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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게 따먹었다 - 밤에 읽는 책 89

미경은 얼마나 흥분했는지 제대로 차에서 내리지도 못 했다. 모텔비를 내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민수의 손은 가만히 놀고 있지만 않았다. 미경은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도록 민수의 손에 반응하며 난리를 치고 있었다. “휴! 아저씨? 내 말을 안 믿었지? 흥! 일단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고!” 민수는 그러나 여전히 미경의 말을 들은 척 하지 않았다.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민수는 미경에게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옷을 남김없이 다 벗겨 버렸다. 꿀꺽! 민수의 입에서는 저절로 침이 흘러 넘어갔다. 그것도 그럴 것이 미경의 벗은 몸은 정말 최고였던 것이다. 어리기도 해서이지만 정말로 순백의 순결한 처녀의 몸 같았다. “아악! 아아아!” 민수는 미경의 충분히 흥분했다고 생각했는지 별 애무..
미경은 얼마나 흥분했는지 제대로 차에서 내리지도 못 했다. 모텔비를 내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민수의 손은 가만히 놀고 있지만 않았다. 미경은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도록 민수의 손에 반응하며 난리를 치고 있었다.
“휴! 아저씨? 내 말을 안 믿었지? 흥! 일단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고!”
민수는 그러나 여전히 미경의 말을 들은 척 하지 않았다.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민수는 미경에게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옷을 남김없이 다 벗겨 버렸다.
꿀꺽! 민수의 입에서는 저절로 침이 흘러 넘어갔다. 그것도 그럴 것이 미경의 벗은 몸은 정말 최고였던 것이다. 어리기도 해서이지만 정말로 순백의 순결한 처녀의 몸 같았다.
“아악! 아아아!”
민수는 미경의 충분히 흥분했다고 생각했는지 별 애무 없이 침대에 올라 미경에게 삽입을 하였다. 그런데 미경의 신음소리가 이상하다. 흥분해서 나는 소리라기보다는 뭔가가 아파서 내는 고통의 신음소리 같았다.
그리고 보니 민수의 물건에 느껴지는 느낌도 뭔가가 이상했다. 섹스에 능숙한 여자들과 잠자리를 했을 때에 느끼는 그런 느낌이 아니다. 뭐지? 이 이질적인 느낌은?

뚱뚱하고 못 생겼던 옆집 미경이 대학에 가더니 전신성형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다.
휴!! 정말 먹고 싶다. 곧 결혼을 할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따먹기로 결심한 나는…!!
그는 항상 섹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소설에 다양성과 농염함이 묻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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