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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실의 찢어진 팬티 - 밤에 읽는 책 23

더욱 놀라운 일은 김민희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였다. 선생님은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세운 자세로 다리를 쩍 벌리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손은 팬티 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 손이 열심히 팬티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서, 설마?” 정태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랬다. 선생님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제부터 그러고 있었던 건지 그녀의 팬티 밑 부분은 푹 젖어 얼룩이 져 있었다. 방금 전의 놀람에도 불구하고 정태의 사타구니가 뻐근해져왔다. 놀라운 일은 정태가 꼴려서 자기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을 때 벌어졌다. 정태가 훔쳐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자위를 하던 김민희 선생님이 갑자기 자기 손으로 팬티를 찢기 시작했다. “아아흐응…… 누가……..
더욱 놀라운 일은 김민희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였다. 선생님은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세운 자세로 다리를 쩍 벌리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손은 팬티 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 손이 열심히 팬티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서, 설마?”
정태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랬다. 선생님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제부터 그러고 있었던 건지 그녀의 팬티 밑 부분은 푹 젖어 얼룩이 져 있었다. 방금 전의 놀람에도 불구하고 정태의 사타구니가 뻐근해져왔다. 놀라운 일은 정태가 꼴려서 자기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을 때 벌어졌다.
정태가 훔쳐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자위를 하던 김민희 선생님이 갑자기 자기 손으로 팬티를 찢기 시작했다.
“아아흐응…… 누가…… 나 좀 어떻게 해 줘…… 아아…….”
북북 팬티가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안타깝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대체 교수님이 왜 저러시는 거지? 정태는 너무나 궁금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었다. 달뜬 선생님과 자신의 욕정을 푸는 일. 그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었다.
정태는 연습실 문을 살짝 열고 안으로 들어간 뒤 문을 잠갔다. 그리고는 그대로 선생님에게 달려가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하악! 누, 누구……? 너는 정태!! 아앗! 어쩜 좋아!”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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