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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몹쓸 수음 - 밤에 읽는 책 56

이모가 속에 손가락을 꽂아 넣고 쑤시는 상황 같았다. 그런 이모의 물소리를 들으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이모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흘러나왔다. “아아 자기야!” 한동안 살살 흔들리던 의자가 이내 거칠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모의 물소리도 거칠게 들려왔다. 그러던 중 이모가 의자를 뒤로 밀며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책상 위로 발 하나를 올려 벌렸고, 한 손으론 밑구멍을, 한 손으론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거칠게 자위를 했다. “어우 자기! 어우 자기야!” 그 바람에 나는 엄청나게 자극적인 포르노가 흐르는 모니터를 볼 수 있었다. “아아! 아아!” 나는 포르노 같은 걸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포르노를 본건 지금까지 딱 두 번 이었다. 그런데 지금 흐르는 포르노는 굉장..
이모가 속에 손가락을 꽂아 넣고 쑤시는 상황 같았다. 그런 이모의 물소리를 들으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이모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흘러나왔다.
“아아 자기야!”
한동안 살살 흔들리던 의자가 이내 거칠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모의 물소리도 거칠게 들려왔다. 그러던 중 이모가 의자를 뒤로 밀며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책상 위로 발 하나를 올려 벌렸고, 한 손으론 밑구멍을, 한 손으론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거칠게 자위를 했다.
“어우 자기! 어우 자기야!”
그 바람에 나는 엄청나게 자극적인 포르노가 흐르는 모니터를 볼 수 있었다.
“아아! 아아!”
나는 포르노 같은 걸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포르노를 본건 지금까지 딱 두 번 이었다.
그런데 지금 흐르는 포르노는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이모의 자위를 느끼며 딱딱하게 발기됐던 물건이 포르노를 보는 순간 최고조로 땅땅하게 변한 것을 보면 포르노가 얼마나 자극적인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아무튼 나는 급격히 발기된 물건을 참지 못하고 쥐어 잡았고, 포르노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마구 딸딸거렸다. 이모의 자위를 보며 자위를 한다는 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었지만,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한다는데 누가 나를 이상하게 보겠는가,
나는 저절로 들려오는 이모의 거친 물소리를 들으며 포르노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마구, 그러나 조심스럽게……

대학에 합격해 서울에 사는 이모네 집에 얹혀살게 되었다. 첫날, 나한테 샤워를 하라며 욕실로 데려간 이모는 내 옷을 다 벗기더니……
관능 단편소설의 귀재.
그의 소설은 언제나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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