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279 0 0 37 62 0 9년전 0

SEX 실습녀 - 밤에 읽는 책 42

누나의 털구멍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아마 자기 전까지 누나는 자위용품 테스트를 열심히 한 것 같았다. 그래도 나는 얼른 누나의 책상위에 있는 자위크림을 가져왔다. 누나를 잔뜩 흥분시키려면 이걸 발라주는 것 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나는 집게손가락 끝에 크림을 짰다. “아……!” 나는 크림이 묻은 손가락 끝으로 드디어 누나의 닭 벼슬을 툭 건드렸다. “으으으 으음!” 바로 그때, 누나가 눈을 슬며시 뜨는 것이었다. “으응?” 누나는 두리번거리다가 이내 벌거벗겨진 아랫도리와 나를 발견하고는 또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꺄아아아악! 나쁜 자식아 빠, 빨리 손 안 떼? 하아 아아악!” 하지만 나는 얼른 누나의 닭 벼슬 옆의 움푹 팬 곳에 크림을 문질러주었다. “하아아아아아악! 그..
누나의 털구멍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아마 자기 전까지 누나는 자위용품 테스트를 열심히 한 것 같았다. 그래도 나는 얼른 누나의 책상위에 있는 자위크림을 가져왔다. 누나를 잔뜩 흥분시키려면 이걸 발라주는 것 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나는 집게손가락 끝에 크림을 짰다.
“아……!”
나는 크림이 묻은 손가락 끝으로 드디어 누나의 닭 벼슬을 툭 건드렸다.
“으으으 으음!”
바로 그때, 누나가 눈을 슬며시 뜨는 것이었다.
“으응?”
누나는 두리번거리다가 이내 벌거벗겨진 아랫도리와 나를 발견하고는 또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꺄아아아악! 나쁜 자식아 빠, 빨리 손 안 떼? 하아 아아악!”
하지만 나는 얼른 누나의 닭 벼슬 옆의 움푹 팬 곳에 크림을 문질러주었다.
“하아아아아아악! 그, 그거 너무 많이 바, 바르지 마란말야 하아 아아!”
약효의 힘은 놀라웠다. 누나의 질 구멍 밖으로 미끈한 애액이 줄줄줄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하아 아아아 태완아! 너, 그렇게 약을 많이 바르는 게 아니란 말야! 하아 아아~!”
하지만 나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나는 크림을 좀 더 짜서 이번엔 누나의 부푼 음순과 질 구멍 입구까지 골고루 문질러버렸다.
“하아아아아아 나쁜 자식아! 하아아아아아”
누나의 몸은 엄청 뜨겁게 달아올라 버렸다. 나는 크림을 짜서 다른 손으로 누나의 젖꼭지도 문질러주었다.
“하아아아아아아!”
누나가 또 자지러졌다. 겨우 내 손가락 두 개로 누나는 완전히 욕정의 포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누나의 음부를 꾸준히 문질러주면서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누나의 상의추리닝을 벗겨냈다.
“아~!”
누나가 알몸이 되었다. 누나의 눈동자에 초점이 없어졌다.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