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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안준 나쁜년 - 밤에 읽는 책 17

“하아! 어서 넣어 줘! 헉! 아아! 그러지 마! 아아! 하아! 하아! 거, 거기는 제발 만지지 마!” 헉!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헤헤! 정 작가님 밑구멍이 너무 헐렁해서 그래! 여기가 더 섹시한데? 왜? 내가 만져주니까 싫어요? 응?” 하아! 이런 항문까지 만져주는 거야? 정은혜 작가는 아직 항문을 만져주는 섹스는 해 보지 않았는지 조금은 당황해 하고 있었다. “하아! 아니야! 만져도 되지만 항문에 거시기는 넣지 마? 알았지?” “후후! 그거야 내 마음이지!” “하아! 아아아! 항문을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 하아! 아아아!” 가수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며 즐기는 것 보다는 그저 그녀의 항문을..
“하아! 어서 넣어 줘! 헉! 아아! 그러지 마! 아아! 하아! 하아! 거, 거기는 제발 만지지 마!”
헉!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헤헤! 정 작가님 밑구멍이 너무 헐렁해서 그래! 여기가 더 섹시한데? 왜? 내가 만져주니까 싫어요? 응?”
하아! 이런 항문까지 만져주는 거야? 정은혜 작가는 아직 항문을 만져주는 섹스는 해 보지 않았는지 조금은 당황해 하고 있었다.
“하아! 아니야! 만져도 되지만 항문에 거시기는 넣지 마? 알았지?”
“후후! 그거야 내 마음이지!”
“하아! 아아아! 항문을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 하아! 아아아!”
가수 K군은 정은혜 작가의 밑구멍에 삽입을 하며 즐기는 것 보다는 그저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더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
“하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그만! 하아! 아아! 하아!”
“에이! 재미없어! 빨리 싸고 끝낼게요! 정 작가님! 하아! 아아아!”
가수 K군은 정은혜 작가와 뒤치기를 하는 것이 별로 재미없었는지 성의 없이 몇 번 더 삽입을 하면서도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는 것이다. 그저 가수 K군에게는 정은혜 작가는 그저 불쌍해서 한번 거시기를 넣어주는 그런 상대로 밖에 생각 되지 않나보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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