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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가 벗어준 이유 - 밤에 읽는 책 48

“이, 이건 다 네가 자처한 거야. 그러니 나중에 딴 말 하면 죽을 줄 알아.”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서둘러 벨트를 푼 뒤 단숨에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앞집 여자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 한쪽을 잡아 옆으로 젖힌 뒤 잔뜩 흥분해서 시뻘겋게 발기한 내 뿌리를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바짝 가져갔다. “하악! 딴 말 안 할 테니까 제발 빨아주세요.” 앞집 여자는 이렇게 말하며 내 쪽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한 뼘 정도 벌리고 자기 손으로 꽃잎 있는 곳을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정말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빨아달라고? 좋아! 원하는 대로 해주지!”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앞집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활짝 벌렸다. 그렇게 하자 탱탱한..
“이, 이건 다 네가 자처한 거야. 그러니 나중에 딴 말 하면 죽을 줄 알아.”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서둘러 벨트를 푼 뒤 단숨에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앞집 여자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팬티 한쪽을 잡아 옆으로 젖힌 뒤 잔뜩 흥분해서 시뻘겋게 발기한 내 뿌리를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바짝 가져갔다.
“하악! 딴 말 안 할 테니까 제발 빨아주세요.”
앞집 여자는 이렇게 말하며 내 쪽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한 뼘 정도 벌리고 자기 손으로 꽃잎 있는 곳을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정말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빨아달라고? 좋아! 원하는 대로 해주지!”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앞집 여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활짝 벌렸다. 그렇게 하자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가려져 있던 빡빡한 주름이 모습을 나타냈다. 그 주름에는 작은 점들이 몇 개 있었고, 길게 자란 털도 주름 주위에 송송 나 있었다.
“똥꼬에 점 있는 여자라…… 흐흐, 색다른 걸?!”
나는 얼른 혀를 내밀어 점과 털을 살살 혀로 핥아줬다.
“하아악! 아아! 자, 자극 돼요.”
앞집 여자는 내 혀가 스쳐갈 때마다 전기에라도 감전된 것처럼 파닥파닥 몸을 떨어댔다.
“흐흐…… 벌써 그러면 쓰나. 꽤 밝히시는 모양이던데,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지 않아?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줄 테니까 맘껏 즐겨보더라고!”
나는 이렇게 말하며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주름을 마구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 쪽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공알과 음부를 마구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즉부터 흥건히 젖어있던 그녀의 꽃잎에서 더 많은 물이 울컥울컥 나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 여자의 사타구니로 입술을 가져간 뒤 그녀의 꽃잎에 가득 고여 있는 애액을 혀로 할짝할짝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껏 빨기에는 자세가 너무 어중간했다.

걸쇠까지 잠그고 잠이 든 마누라 덕분에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데, 앞집 여자가 문을 열고 나오는 게 아닌가. 그런데 그 여자. 속살이 다 비치는 잠옷만 입은 채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 한다. 아~~!!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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