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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녀와 남선생 - 밤에 읽는 책 11

막내 동생의 팬티 속이 한층 선명하게 들여다보였다. 성긴 음모 사이사이로 동생의 진한 핑크빛 살두덩이 보이는데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나도 모르게 두 눈을 꽉 감아 버렸다. 적어도 친동생한테는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여 나는 고개를 잔뜩 숙인 채 창미가 입고 있는 헐렁한 반바지를 들어올렸다. 솜털에 뽀얗게 덮인 허벅다리가 아주 깊숙한 곳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벅다리에 손을 대려다가 동생 쪽을 다시 살폈다. “아아~” 그 사이 동생은 기역자로 구부린 오른다리를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들어올렸고, 그 바람에 시커먼 음부가 더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3일 동안 객지를 떠돌다가 찾아와 혼곤하게 잠들어 버린 동생과 동생의 두 여자 친구…… 마음먹기에 따라 세 아..
막내 동생의 팬티 속이 한층 선명하게 들여다보였다. 성긴 음모 사이사이로 동생의 진한 핑크빛 살두덩이 보이는데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나도 모르게 두 눈을 꽉 감아 버렸다.
적어도 친동생한테는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여 나는 고개를 잔뜩 숙인 채 창미가 입고 있는 헐렁한 반바지를 들어올렸다. 솜털에 뽀얗게 덮인 허벅다리가 아주 깊숙한 곳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허벅다리에 손을 대려다가 동생 쪽을 다시 살폈다.
“아아~”
그 사이 동생은 기역자로 구부린 오른다리를 아랫배에 닿을 정도로 들어올렸고, 그 바람에 시커먼 음부가 더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3일 동안 객지를 떠돌다가 찾아와 혼곤하게 잠들어 버린 동생과 동생의 두 여자 친구…… 마음먹기에 따라 세 아이를 몽땅 원하는 대로 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나의 흥분은 끝 모를 곳까지 솟구쳤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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