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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의 은밀한 그곳 - 밤에 읽는 책 27

그녀의 얼굴을 일단 수건으로 가리고 나자 일이 수월하게 풀리기 시작했다. 해영도 한결 편해진 것 같은 자세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발목을 잡고 벌린 다음 고정대에 고정을 시켰다. 그녀의 잘빠진 다리는 내 힘이 주는 방향대로 움직였다. 마침내 두 다리가 올라가는 바람에 활짝 벌어진 해영의 음부에 내 시선이 움직일 줄 몰랐다. 예쁘게 생긴 음순과 질구였다. 말랑말랑한 연분홍 색깔의 음순이 질구를 살짝 가리고 있었고, 일직선으로 내리 자리 잡은 초콜릿 빛 항문의 주름살을 보자 심장이 역동을 치듯 나를 압박하고 있었다.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나는 의료용 장갑을 끼었다. 나는 해영의 음부를 벌릴 기구인 질경에 소독을 하고 마찬가지로 그녀의 질구에 소독제를 발랐다. 그런 후에 곧바로 질경을 그녀의 질구에 ..
그녀의 얼굴을 일단 수건으로 가리고 나자 일이 수월하게 풀리기 시작했다. 해영도 한결 편해진 것 같은 자세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발목을 잡고 벌린 다음 고정대에 고정을 시켰다. 그녀의 잘빠진 다리는 내 힘이 주는 방향대로 움직였다. 마침내 두 다리가 올라가는 바람에 활짝 벌어진 해영의 음부에 내 시선이 움직일 줄 몰랐다. 예쁘게 생긴 음순과 질구였다.
말랑말랑한 연분홍 색깔의 음순이 질구를 살짝 가리고 있었고, 일직선으로 내리 자리 잡은 초콜릿 빛 항문의 주름살을 보자 심장이 역동을 치듯 나를 압박하고 있었다.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나는 의료용 장갑을 끼었다. 나는 해영의 음부를 벌릴 기구인 질경에 소독을 하고 마찬가지로 그녀의 질구에 소독제를 발랐다.
그런 후에 곧바로 질경을 그녀의 질구에 꽂고 서서히 벌렸다. 음부는 질경이 벌리는 크기대로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붉은 속살이 여실하게 드러난 해영의 음부를 벌린 질경대신 내 단단한 육봉을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아!”
그 순간, 해영의 몸이 움찔거렸고, 수건으로 덮인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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