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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안해주나봐 - 밤에 읽는 책 6

꿈틀대는 누나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누나의 탄탄한 엉덩이가 몽땅 드러났다. 누나의 어깨 위에서 누르느라 구멍은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리가 팬티에 걸려 벌려지지 않았다. 이래가지고는 제대로 밑을 벌릴 수가 없다. 완전히 팬티를 벗기기 위해 누나의 다리를 내 다리로 누르고 팬티를 잡아 무릎 아래로 완전히 벗겨 냈다. 희수가 깰까봐 누나도 더 이상 소리를 내지는 못했다. 끄응~ 끄흐흑~ 하면서 힘을 주는 소리만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나도 그것이 마음에 놓였다. “누나. 옛날부터 누나를 이렇게 안고 싶었어! 누나 남편처럼 못돼 먹은 사람이 누나 몸을 더럽히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누난 안 그래?” “아아~ 이…… 나…… 쁜 놈!” 누나는 정말 질겼다!..
꿈틀대는 누나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누나의 탄탄한 엉덩이가 몽땅 드러났다.
누나의 어깨 위에서 누르느라 구멍은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리가 팬티에 걸려 벌려지지 않았다. 이래가지고는 제대로 밑을 벌릴 수가 없다.
완전히 팬티를 벗기기 위해 누나의 다리를 내 다리로 누르고 팬티를 잡아 무릎 아래로 완전히 벗겨 냈다. 희수가 깰까봐 누나도 더 이상 소리를 내지는 못했다.
끄응~ 끄흐흑~ 하면서 힘을 주는 소리만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나도 그것이 마음에 놓였다.
“누나. 옛날부터 누나를 이렇게 안고 싶었어! 누나 남편처럼 못돼 먹은 사람이 누나 몸을 더럽히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누난 안 그래?”
“아아~ 이…… 나…… 쁜 놈!”
누나는 정말 질겼다! 난 이제 끝을 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누나를 감고 누르던 팔을 풀고 누나의 등 위로 올라탔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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