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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는 너무 부끄러워 - 밤에 읽는 책 21

“자아, 어서 결정해요. 설마 이런 연상의 유부녀는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요? 으응?” 한껏 비음 섞인 목소리를 한 채 아줌마가 다시 발가락에 힘을 주어 육봉을 지그시 밟아대고 있었다. 또다시 내 입에서는 쾌감에 들뜬 비명이 터져 나와야만 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그녀가 이제는 팬티까지 훌렁 까내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윽고 드러나는 활짝 벌어진 채 잘 익은 새빨간 속살들의 모습에, 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충격을 느껴야만 했다. “하으응~ 내가 너무 음탕한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애를 하나 낳았다지만 그래도 물고 조여주는 것은 아직까지 자신 있는데…… 정말 싫어? 하아아……” 이번에는 한손을 사타구니로 뻗어 그 빨간 속살들을 두 손가락을 이용해 양옆으로 활짝 까발리..

“자아, 어서 결정해요. 설마 이런 연상의 유부녀는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요? 으응?”
한껏 비음 섞인 목소리를 한 채 아줌마가 다시 발가락에 힘을 주어 육봉을 지그시 밟아대고 있었다. 또다시 내 입에서는 쾌감에 들뜬 비명이 터져 나와야만 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그녀가 이제는 팬티까지 훌렁 까내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윽고 드러나는 활짝 벌어진 채 잘 익은 새빨간 속살들의 모습에, 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충격을 느껴야만 했다.
“하으응~ 내가 너무 음탕한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애를 하나 낳았다지만 그래도 물고 조여주는 것은 아직까지 자신 있는데…… 정말 싫어? 하아아……”
이번에는 한손을 사타구니로 뻗어 그 빨간 속살들을 두 손가락을 이용해 양옆으로 활짝 까발리기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쌍코피가 터져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투명한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는 선홍빛 조갯살들이 활짝 까발려지며 지독히도 음탕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바로 코앞인지라 양옆으로 활짝 까발려진 구멍 너머로 안쪽의 핑크빛 주름들까지 속속들이 보여 지는 것이었다. 점점 내 눈이 토끼눈처럼 빨갛게 충혈 되어갔다.
“아아~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아줌마!”
결국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나는 야수처럼 새댁아줌마를 덮쳐나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내 앞에 서서 몸을 비비꼬고 있던 아줌마의 활짝 까발려진 선홍빛 조갯살에 다짜고짜 얼굴을 처박아버렸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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