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2,127 0 0 75 163 0 8년전 0

문잠그고 마누라 친구를 - 밤에 읽는 책 46

영욱은 그런 그녀의 젖통을 한동안 쥐어짜다가 의자를 통째로 옆으로 돌렸다. 그리곤 그녀 앞으로 가서 섰다. 터질 듯이 발기한 기둥이 겉물을 머금은 채 하늘로 곧추서 있자, 그녀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은정 씨…… 포르노 보면서 이놈 생각했죠? 우린 텔레파시가 통한 거야. 웬일인지 집에 오고 싶더라구요.” 영욱은 이렇게 속살거리며 은정의 머리통을 잡아 끌어당겼다. “아, 안 돼요!” 은정이 목덜미에 바짝 힘을 주며 버텼다. 아무래도 은정이 고분고분해지도록 만들려면 무언가 결정타가 필요한 것 같았다. 하여 영욱은 바짝 오므린 그녀의 다리를 찢을 듯이 벌려 버린 뒤 애액을 흠뻑 머금은 털구멍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악! 여, 영욱 씨…… 하아앙, 이러지 말아요.” 격렬한 자위 끝에 벌겋..
영욱은 그런 그녀의 젖통을 한동안 쥐어짜다가 의자를 통째로 옆으로 돌렸다. 그리곤 그녀 앞으로 가서 섰다. 터질 듯이 발기한 기둥이 겉물을 머금은 채 하늘로 곧추서 있자, 그녀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은정 씨…… 포르노 보면서 이놈 생각했죠? 우린 텔레파시가 통한 거야. 웬일인지 집에 오고 싶더라구요.”
영욱은 이렇게 속살거리며 은정의 머리통을 잡아 끌어당겼다.
“아, 안 돼요!”
은정이 목덜미에 바짝 힘을 주며 버텼다. 아무래도 은정이 고분고분해지도록 만들려면 무언가 결정타가 필요한 것 같았다. 하여 영욱은 바짝 오므린 그녀의 다리를 찢을 듯이 벌려 버린 뒤 애액을 흠뻑 머금은 털구멍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악! 여, 영욱 씨…… 하아앙, 이러지 말아요.”
격렬한 자위 끝에 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음부는 단지 손만 댔는데도 저절로 반응하며 수축과 팽창을 거듭하고 있었다.
“내 방에 들어와서 자위까지 하는 걸 보면 요즘 남편이 잘 안해 주나 봐요? 은정 씨도 알다시피 우리 마누라 임신 중이라 나도 여자 구멍이 필요하던 차였어요. 괜히 시간낭비하지 말고 화끈하게 해버립시다. 예?”
영욱이 털구멍을 퍽퍽 찔러대며 윽박지르듯 소리치자, 은정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아아아~ 어쩌면 좋아…… 우리 남편이랑 현주 알면…… 흐으응……”
이렇게 신음하면서도 영욱이 다시 그녀의 머리통을 잡아당기자, 못이기는 척 끌려와 영욱의 기둥대가리를 입속에 머금는 것이었다.

친구남편의 방을 청소해주다가 친구부인을 따먹는 내용의 포르노를 발견하는 은정.
‘아아~ 나도 저렇게 한 번 당해봤으면……’
욕정이 동한 은정은 그 포르노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게 되는데, 결국 그 모습을 친구남편한테 들키고 말았으니……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