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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도둑 - 밤에 읽는 책 15

나는 그가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치켜들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단단하게 조여있는 내 붉은 구멍이 다 드러났겠지?' 남자는 내 엉덩이를 한참을 쓰다듬다가 갑자기 딱딱하게 굳어있는 물건을 내 구멍에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 "아악……. " 고통과 그 끝자락을 파고드는 쾌감에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내 신음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맹렬하게 돌진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 그 움직임이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나는 구멍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비틀 수밖에 없었다. "으음!"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내 구멍에선 이슬이 끝없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막 느끼기 시작할 즈음 남자가 갑자기 물건을 빼버렸다. 나는 허공을 향해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애원했다. "계속 해 줘요. 미칠 것..
나는 그가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엉덩이를 치켜들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단단하게 조여있는 내 붉은 구멍이 다 드러났겠지?'
남자는 내 엉덩이를 한참을 쓰다듬다가 갑자기 딱딱하게 굳어있는 물건을 내 구멍에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
"아악……. "
고통과 그 끝자락을 파고드는 쾌감에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내 신음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맹렬하게 돌진해 들어왔다가 빠져나갔다. 그 움직임이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나는 구멍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비틀 수밖에 없었다.
"으음!"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내 구멍에선 이슬이 끝없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막 느끼기 시작할 즈음 남자가 갑자기 물건을 빼버렸다. 나는 허공을 향해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애원했다.
"계속 해 줘요. 미칠 것 같아."
하지만 그는 멀리서 그런 내 모습을 지켜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한참 뒤 뭍에 오른 생선처럼 퍼덕거리는 내게 다가와 내 입술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 넣고……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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