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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은 팬티 - 밤에 읽는 책 38

아줌마의 손이 능숙한 솜씨로 자극하자, 불끈 치솟는 쾌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너무 짜릿해 손 하나 까딱할 수가 없었다. 지퍼를 내리고 기둥을 뽑아냈는데도 멍하니 서 있을 뿐이었다. 덜렁 드러난 기둥이 길길이 날뛰며 헐떡거렸다. “훗~ 요놈이 내 엉덩이를 찔렀단 말이지?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러더니 겉물이 찔끔거리고 있는 구멍을 손톱으로 찔렀다. “하아 아줌마…… 으윽 아줌마……” “더럽게 크네! 털도 엄청 많구나? 털이 많으면 정력도 세다던데……” 아줌마는 감탄하는 표정으로 기둥을 살펴보더니 다리 아래로 쪼그려 앉았다. 정말로 벗어날 수 없는 열락의 함정이었다. 금방 정액이 터져 나올 것처럼 아찔했다. 너무 팽팽하게 꼴려 폭발할 지경이었다. “아아 아줌마! 하아 아줌마!” 나는..
아줌마의 손이 능숙한 솜씨로 자극하자, 불끈 치솟는 쾌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너무 짜릿해 손 하나 까딱할 수가 없었다. 지퍼를 내리고 기둥을 뽑아냈는데도 멍하니 서 있을 뿐이었다. 덜렁 드러난 기둥이 길길이 날뛰며 헐떡거렸다.
“훗~ 요놈이 내 엉덩이를 찔렀단 말이지?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러더니 겉물이 찔끔거리고 있는 구멍을 손톱으로 찔렀다.
“하아 아줌마…… 으윽 아줌마……”
“더럽게 크네! 털도 엄청 많구나? 털이 많으면 정력도 세다던데……”
아줌마는 감탄하는 표정으로 기둥을 살펴보더니 다리 아래로 쪼그려 앉았다. 정말로 벗어날 수 없는 열락의 함정이었다. 금방 정액이 터져 나올 것처럼 아찔했다. 너무 팽팽하게 꼴려 폭발할 지경이었다.
“아아 아줌마! 하아 아줌마!”
나는 아줌마의 어깨를 밀어 자빠지게 했다. 그리곤 팬티로 가려진 두덩을 움켜잡았다.
“거길 만지고 싶었니?”
아줌마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나는 감미로운 율동으로 밑두덩을 쓱쓱 톱질하기 시작했다. 불룩한 둔덕과 두툼한 구멍살이 느껴졌다. 치모의 감촉이 손가락을 간질였다.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자 쪽 째진 균열 틈새가 닿았다. 달뜬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이었다.
내 기둥을 틀어잡은 아줌마의 손이 거칠게 흔들렸다. 격한 손놀림에 몇 올의 털이 뽑혀 나갔다. 따가웠다.
아줌마가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곤 무릎을 ㄱ자로 꺾고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두툼했던 구멍살이 쫙 째지자 잘 익은 석류처럼 쩌억 벌어졌다. 털구멍의 균열이 요염하게 벌렁거렸다. 아줌마의 불두덩은 유미보다 훨씬 관능적이었다.
“우와~ 예술이다~”
“호호~ 정말? 아프지 않게…… 헐지 않도록 살살 만져 봐봐~”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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