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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남자 바꾸는 여자 - 밤에 읽는 책 77

살금살금 옷을 벗겼다. 봉긋한 젖가슴과 시커먼 수풀이 그대로 드러났다. 찬미를 알몸으로 만들고 나서 비로소 땀을 씻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물건을 주물렀다. 알몸을 보면서 불과 몇 번 밖에 안 주물렀는데 물건은 무섭게 발기하더니 수평으로 쭉 뻗었다. 나는 물건을 앞세우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려 놓고 계곡에 물건을 조준하고 엉덩이로 세게 내리쳤다. "으악!" 그녀가 소리쳤다. "너무 심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물건으로 계곡을 쓰다듬고 찔러야 하는데 급하게 넣은 것 같다. 그래도 물건은 동굴에 뻑뻑하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으으악! 아파! 왜 이렇게 커?" 찬미가 갑자기 몸을 버둥대면서 비명을 내지른다. 몸을 이리저리..
살금살금 옷을 벗겼다. 봉긋한 젖가슴과 시커먼 수풀이 그대로 드러났다. 찬미를 알몸으로 만들고 나서 비로소 땀을 씻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물건을 주물렀다. 알몸을 보면서 불과 몇 번 밖에 안 주물렀는데 물건은 무섭게 발기하더니 수평으로 쭉 뻗었다. 나는 물건을 앞세우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려 놓고 계곡에 물건을 조준하고 엉덩이로 세게 내리쳤다.
"으악!"
그녀가 소리쳤다.
"너무 심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물건으로 계곡을 쓰다듬고 찔러야 하는데 급하게 넣은 것 같다. 그래도 물건은 동굴에 뻑뻑하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으으악! 아파! 왜 이렇게 커?"
찬미가 갑자기 몸을 버둥대면서 비명을 내지른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물건을 빼내려고 한다. 내가 물건이 빠지도록 놔둘 리가 있나? 나는 몸을 꼿꼿이 세운 채 피스톤 운동에 돌입했다.
"아흐흑! 자기야! 이상하다? 왜 이렇게 커진 거야?"
찬미는 허리를 뒤틀면서 고통스러워한다. 나는 오직 물건에만 정신을 모으고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였다.
"자기야! 정말 아파! 아프단 말이야. 좀 천천히 해!"
찬미는 머리를 흔들면서 손으로 허공을 잡으면서 몸부림을 친다.
"아! 정말! 안 되겠어! 너무 아파!"
찬미는 상체를 일으키더니 내 엉덩이를 부여잡는다. 그리고 머리를 내 가슴에 붙이면서 다급하게 부르짖는다.
"잠깐! 좀 멈춰 봐! 뭐가 잘못된 것 같아. 정말 아파!"
찬미가 엉덩이를 강하게 붙잡고 놓아 주지 않아서 결국 피스톤 운동을 정지할 수밖에 없었다. 찬미는 내 목을 두 손으로 감아쥐면서 얼굴을 들고 숨 가쁘게 속삭인다.
"뭐 끼웠어? 왜 이렇게 크고 단단해? 꼭 다른 사람 거 같아!"
찬미는 목을 끌면서 내 입에 자기 입술을 갖다 붙이는 순간 놀란 표정이다.
"아악! 누구세요?"

내 밑에 깔려 눈을 뒤집어가며 다른 여자한테 넣으면 죽여버린다고 하던 그녀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다.
내 물건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하던 그녀가 글쎄…
그는 항상 섹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소설에 다양성과 농염함이 묻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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