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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들의 몹쓸 짓 - 밤에 읽는 책 70

나는 아줌마 두 다리를 잡고 침대 한가운데로 끌어내려 반듯하게 눕힌 다음 곧장 가랑이 사이에 낮은 포복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냅다 두 다리를 찢을 듯 양옆으로 쩍 벌려댔다. “하아아~!! 미친놈! 벼락 맞아 죽을 놈!” 입에서는 쌍욕이 거침없이 튀어나왔지만 두 다리는 힘이 빠져 내가 원하는 각도만큼 벌어져 있었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아줌마의 도끼자국은 얼마나 열나게 들쑤셨는지 벌겋게 보였다. 나는 얼굴을 살구멍 입구에 바짝 들이대고 손가락으로 야물딱지게 맞물려 있는 꽃잎을 살짝 벌렸다. “하악! 뭐하는 짓이야!” 아줌마가 허벅다리를 부르르 떨어대며 또 내숭을 떨었다. “또 내숭. 보고도 몰라요? 구멍 안이 궁금해서 한번 보겠다는데…… 어매~!! 빛깔 죽이는데!” 활짝 벌어진 ..
나는 아줌마 두 다리를 잡고 침대 한가운데로 끌어내려 반듯하게 눕힌 다음 곧장 가랑이 사이에 낮은 포복 자세를 취했다. 그리곤 냅다 두 다리를 찢을 듯 양옆으로 쩍 벌려댔다.
“하아아~!! 미친놈! 벼락 맞아 죽을 놈!”
입에서는 쌍욕이 거침없이 튀어나왔지만 두 다리는 힘이 빠져 내가 원하는 각도만큼 벌어져 있었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아줌마의 도끼자국은 얼마나 열나게 들쑤셨는지 벌겋게 보였다.
나는 얼굴을 살구멍 입구에 바짝 들이대고 손가락으로 야물딱지게 맞물려 있는 꽃잎을 살짝 벌렸다.
“하악! 뭐하는 짓이야!”
아줌마가 허벅다리를 부르르 떨어대며 또 내숭을 떨었다.
“또 내숭. 보고도 몰라요? 구멍 안이 궁금해서 한번 보겠다는데…… 어매~!! 빛깔 죽이는데!”
활짝 벌어진 살구멍은 이미 맑고 투명한 물기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번지르르한 윤기 때문인지 핑크빛 속살이 더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기분 같아선 혀를 빼물고 그냥 들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희롱하며 즐기고 싶었다.
“아줌마 구멍 말인데…… 꼭 처녀 구멍 같은 거 있지.”
사실 현주 년 살구멍 빛깔보다 옅은 핑크빛이었다.
“하아아!! 미친 놈! 별소리 다하고 있네.”
“히히, 그래도 기분은 좋은 모양이지. 그럼, 먼저 손가락으로 구멍 내공 좀 볼까나.”
나는 말 떨어지기 무섭게 중지를 꼿꼿하게 세워 바르르 떨고있는 살구멍 깊숙이 밀어넣었다.
“하아악! 미친 놈! 나 몰라!”
아줌마가 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여자친구한테 바람을 맞고 집에 돌아왔는데, 파출부 아줌마가 진하게 자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꼼짝없이 나한테 현장을 들킨 아줌마는…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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