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른 눈을 열었다. 찰나, 아줌마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으며 내 물건을 입에 물었고 이어 내 궁둥이를 살짝 덮어 잡곤 쭉쭉 빨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아줌마를 내려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자기 딸하고 섹스를 하고 잠든 걸로 알고 있는 아줌마였다. 그렇다면 내 물건이 자기 딸 구멍 속을 방금 전 들랑거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내 물건을 쪽쪽 빨며 좋아하는 아줌마, 나는 그런 아줌마 머리통을 내려다보면서 미칠 것만 같았다.
누나보다 백배 천배 더 탐스러운 아줌마가 내 물건을 빨아줘서 미칠 것 같았고, 자기 딸 구멍을 들랑거렸던 내 물건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어서 나는 미칠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나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고, 때를 같이해 아줌마가 깜짝 놀라며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멋!”
그리곤 재빨리 입술에 손가락을 붙이며 조용히 하라고 사인했고 다시 내 물건을 쪽쪽 빨았다. 그래서 나는 매우 좋아하며 아줌마 유방을 쥐어 잡았다. 그리곤 정말 짜릿한 아줌마 유방을 마구 주물럭거리며 자지러졌고, 그때부터 아줌마는 내 물건을 마음 놓고 빨면서 자지러졌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옆방 부부들처럼 내 얼굴 위에 오줌 싸듯 쪼그려 앉은 아줌마의 활짝 벌어진 큰 구멍을 걸신들린 사람처럼 빨며 거품을 물었고, 아줌마는 커다란 유방을 자기 손으로 쥐어짜며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다.
“어우 좋아! 어우 여보! 어우 여보!”
날라리 옆방 누나의 옷을 벗기고 삽입을 하려는 찰나, 그녀의 엄마가 방에 들어오는 게 아닌가. 나는 어쩔 수 없이 자는 척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아줌마…… 내 육봉을 쥐어잡더니……!!
관능 단편소설의 귀재.
그의 소설은 언제나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