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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오디션 - 밤에 읽는 책 13

내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명희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도와주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섹스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은 잊은 지 오래였다. 오오! 애액 봐라. 죽여준다. 아주 질질 싸고 있네! 누나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난 분홍빛 숫처녀 밑구멍에서 끈적끈적한 회색의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 남자의 페니스가 박히지 않아 앙증맞도록 작게 벌려진 밑구멍은 어서 페니스를 박아달라는 듯이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들다. 나는 혹시나 숫처녀인 명희 누나가 아프지나 않을까 천천히 내 페니스를 밀어 넣어 주었다. “아아! 아파! 준영아? 아아! 너무 아파!” “누나? 아직 3분의 1도 넣지 않았어!” “어휴! 너무 아파! 아아! 우리 여기까지만 하면 안 될까?..
내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명희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도와주고 있었다. 우리는 이미 섹스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은 잊은 지 오래였다.
오오! 애액 봐라. 죽여준다. 아주 질질 싸고 있네! 누나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난 분홍빛 숫처녀 밑구멍에서 끈적끈적한 회색의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 남자의 페니스가 박히지 않아 앙증맞도록 작게 벌려진 밑구멍은 어서 페니스를 박아달라는 듯이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들다. 나는 혹시나 숫처녀인 명희 누나가 아프지나 않을까 천천히 내 페니스를 밀어 넣어 주었다.
“아아! 아파! 준영아? 아아! 너무 아파!”
“누나? 아직 3분의 1도 넣지 않았어!”
“어휴! 너무 아파! 아아! 우리 여기까지만 하면 안 될까? 이제 섹스가 뭔지 좀 알겠어. 그러니까 이제 연기 연습은 그만하자. 어? 어어? 헉! 넣지 마! 아아아! 아파!”
여기까지 와서 그만하자고? 후후! 웃기는 소리하고 있다. 내 페니스도 페니스이지만 흥분해서 이렇게 벌려진 밑구멍으로 그만하자고?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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