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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다이어트 - 밤에 읽는 책 18

“헉!” 입이 절로 벌어졌다. 선생님이 갑자기 다릴 활짝 벌린 것이다. 역삼각형의 검은 털을 중심으로 두개의 살찐 두덩이 쫙 갈라졌다. 가까이서 본 선생님의 그곳 역시, 몹시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었다. 선생님의 통통한 조갯살을 보자 귀두 끝으로 겉물이 또 한 번 찔끔 흘러나왔다. 선생님은 자신의 쫙 벌어진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 깊게 쑤셔주면서 고개는 화면 쪽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하아아아! 하아아아!” 음탕하게 벌름거리는 선생님의 구멍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아, 도, 도저히 못 참겠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잽싸게 벗어 버리고 거실로 냅다 뛰어들었다. “서, 선생님!” “악! 기, 기석아!” 선생님은 갑작스런 사태에 놀라 몸을 웅크리며 비명을 질렀다. ..
“헉!”
입이 절로 벌어졌다. 선생님이 갑자기 다릴 활짝 벌린 것이다. 역삼각형의 검은 털을 중심으로 두개의 살찐 두덩이 쫙 갈라졌다.
가까이서 본 선생님의 그곳 역시, 몹시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었다. 선생님의 통통한 조갯살을 보자 귀두 끝으로 겉물이 또 한 번 찔끔 흘러나왔다.
선생님은 자신의 쫙 벌어진 음부를 손가락으로 더 깊게 쑤셔주면서 고개는 화면 쪽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하아아아! 하아아아!”
음탕하게 벌름거리는 선생님의 구멍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었다.
“아, 도, 도저히 못 참겠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잽싸게 벗어 버리고 거실로 냅다 뛰어들었다.
“서, 선생님!”
“악! 기, 기석아!”
선생님은 갑작스런 사태에 놀라 몸을 웅크리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선생님을 힘껏 껴안았다. 선생님의 풍만하게 살찐 뭉클한 유방을 가슴팍으로 짓누르면서 선생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토록 안고 싶었던 오지향 선생님을 막상 껴안아보니 황홀해 죽을 것만 같았다.
“용서해주세요 선생님! 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
그러면서 나는 더욱 파고들었다. 선생님이 화를 버럭 냈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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