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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의 거친 체험 - 밤에 읽는 책 82

종호는 교묘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팬티를 살며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히프라인으로 팬티가 말려 내려가자 곱실곱실한 음모로 뒤덮인 밑두덩이 현란한 자태를 드러냈다. 아름다운 언덕처럼 펼쳐진 둔덕이 탐스러운 모습으로 부끄럽게 드러났다. “오빠! 하아앙! 이건…… 아아아……” “자고로 글이란 진실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시청자든 관객이든 독자든 감동시킬 수 있는 거야. 거짓으로 쓴 글은 금방 탄로가 나. 요즘의 에로 마니아들이 핫바지인 줄 아니?” “그건 그렇지만 이건…… 하이이잉……” “잘 느껴봐. 그래야 글로 옮길 수 있을 거야.” 종호는 신이 났다. 그녀가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건, 어떤 행위든 받아들이겠다는 허락의 의미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노골적인 손놀림으로 치골을 어루만..
종호는 교묘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팬티를 살며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히프라인으로 팬티가 말려 내려가자 곱실곱실한 음모로 뒤덮인 밑두덩이 현란한 자태를 드러냈다. 아름다운 언덕처럼 펼쳐진 둔덕이 탐스러운 모습으로 부끄럽게 드러났다.
“오빠! 하아앙! 이건…… 아아아……”
“자고로 글이란 진실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시청자든 관객이든 독자든 감동시킬 수 있는 거야. 거짓으로 쓴 글은 금방 탄로가 나. 요즘의 에로 마니아들이 핫바지인 줄 아니?”
“그건 그렇지만 이건…… 하이이잉……”
“잘 느껴봐. 그래야 글로 옮길 수 있을 거야.”
종호는 신이 났다. 그녀가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건, 어떤 행위든 받아들이겠다는 허락의 의미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노골적인 손놀림으로 치골을 어루만지다가 털을 감미롭게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그의 손길이 질구 가까운 쪽으로 움직이자 연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하지만 손목을 잡은 손아귀의 힘만 강할 뿐 밀쳐내려는 의도는 내비치지 않았다.
“이, 이러지 마…… 오빠……”
“느껴봐야 돼. 그래야 좋은 글을 남길 수 있잖아? 그게 싫다면 오빠도 그만둘게. 그래도 되겠니?”
하지만 연희는 그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다. 아니 그의 자극이 너무 강렬해 대답할 수가 없었다.
“오빠가 알아서 해줄게. 연희는 느끼기만 해. 그래야 대 문호가 될 수 있는 거 아니겠니?”
종호는 연희의 손을 저만치 밀쳐놓고는 질구를 덮고 있는 털을 양쪽으로 갈라놓고는 쪽 째진 구멍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연희는 가랑이를 오므리며 질구의 형태를 닫으려 안간힘을 다 썼다.
하지만 그녀에겐 그의 완력을 이겨낼 만한 힘이 없었다. 아니 이겨내고 싶은 의지를 말살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이 파도를 치고 있는 상태였다.
급기야 연희는 허벅지의 힘을 풀어버렸고, 그렇게 되자 쪽 째진 구멍살이 활짝 벌어지는 꼴이 되고 말았다. 종호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앉아 무릎으로 다리를 밀어내자, 연희는 털구멍을 무방비 상태로 벌려놓고 말았다.

에로비디오 시나리오를 쓰는 연희. 하지만 그녀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아직 한번도 성경험이 없다는 것.
그래서 옆집 오빠를 찾아간 것인데… 헉!!

그는 항상 섹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소설에 다양성과 농염함이 묻어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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