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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선탠녀 - 밤에 읽는 책 22

“누, 누나 힘들면 내가 만져 줄까?” 자위에 한참 취해있던 탓에 꿈결처럼 들리는 종대의 목소리가 은근히 지향일 자극했다. 하지만 자존심이 그녀를 막아서고 있었다. “뭐 뭐라구? 너 정말 이렇게 나올 거야? 내가 이 짓도 겨우 해주고 있다는 걸 몰라서 이러는 거야?” “미안해! 실은 담 주에 여자친구랑 첫 섹스를 하려는데 자신이 없어서…… 여자 성감대를 알고 싶어서 그런 거야!” 종대는 얼른 거짓말로 둘러댔다.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랑은 그렇고 그런 일을 저지른 지가 벌써 열댓 번이었다. 경험이 없다는 종대의 말에 지향이의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했고 바로 그것을 종대가 노렸던 것이다. ‘뭐, 저자식이 숫총각이라구?’ 이윽고 크게 인심을 쓰는 척 지향이가 입을 열게 되었다. “그, 그럼 ..
“누, 누나 힘들면 내가 만져 줄까?”
자위에 한참 취해있던 탓에 꿈결처럼 들리는 종대의 목소리가 은근히 지향일 자극했다. 하지만 자존심이 그녀를 막아서고 있었다.
“뭐 뭐라구? 너 정말 이렇게 나올 거야? 내가 이 짓도 겨우 해주고 있다는 걸 몰라서 이러는 거야?”
“미안해! 실은 담 주에 여자친구랑 첫 섹스를 하려는데 자신이 없어서…… 여자 성감대를 알고 싶어서 그런 거야!”
종대는 얼른 거짓말로 둘러댔다.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랑은 그렇고 그런 일을 저지른 지가 벌써 열댓 번이었다. 경험이 없다는 종대의 말에 지향이의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했고 바로 그것을 종대가 노렸던 것이다.
‘뭐, 저자식이 숫총각이라구?’
이윽고 크게 인심을 쓰는 척 지향이가 입을 열게 되었다.
“그, 그럼 한번만 만져봐! 절대 조심해서 만져봐야 해~”
“알았어. 누나!”
종대는 지향이의 구멍을 만져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벌렁거렸다. 종대는 숨을 가다듬고서 자신의 음부에 엉거주춤 놓여있는 물젖은 지향의 두 손들부터 치워냈다.
“아!~”
거미줄처럼 손끝에서 찌익 늘어나는 끈적끈적한 음수를 보던 종대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이번엔 지향의 다리도 조금 더 벌렸다. 그러자 찌적거리는 소릴 내며 지향이의 음탕한 구멍이 드러났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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