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708 0 0 26 38 0 8년전 0

제발 해달라고 말해줘 - 밤에 읽는 책 80

“선배, 밑에 대 보기만 할께! 응?” “뭐, 뭐야?” 선배는 깜짝 놀란 듯 목소리를 높였지만 더 이상 날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거부하지 못했다. 선배도 빨리 내 걸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는 걸 난 뻔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선배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감싸게 했다. 자세가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런 것 따질 겨를이 없었다.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힘들게 숨겨진 곳을 찾아 밑에 바짝 대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후 안으로 넣으려는 순간 선배가 내 허리에 걸쳐 있던 다리를 내렸다. 자연스럽게 입구가 닫히면서 내 물건은 갈 길을 잃었다. 난 다시 한번 선배의 다리를 잡아 올렸다. 다리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숨겨진 곳이 살아났다. ‘이제 넣기만 하면 선..
“선배, 밑에 대 보기만 할께! 응?”
“뭐, 뭐야?”
선배는 깜짝 놀란 듯 목소리를 높였지만 더 이상 날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거부하지 못했다. 선배도 빨리 내 걸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는 걸 난 뻔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선배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감싸게 했다. 자세가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런 것 따질 겨를이 없었다.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힘들게 숨겨진 곳을 찾아 밑에 바짝 대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후 안으로 넣으려는 순간 선배가 내 허리에 걸쳐 있던 다리를 내렸다.
자연스럽게 입구가 닫히면서 내 물건은 갈 길을 잃었다. 난 다시 한번 선배의 다리를 잡아 올렸다. 다리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숨겨진 곳이 살아났다.
‘이제 넣기만 하면 선배는 내 여자가 되는 거다!’
너무나 가슴이 벅차올라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다시 내 물건을 잡고 조준을 시작했다. 선배의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으니 단내가 확 풍겼다. 이를 악 문 채 다시 힘을 주려는 순간 선배가 다시 허리를 틀면서 나의 최종 목적지를 숨겨 버렸다.
“서… 선배~ 아후~”
난 미칠 것만 같았다. 잘못하다간 넣기도 전에 바깥에다 해결을 해 버릴 것처럼 환장 할 지경이었다.

학교다닐 때부터 무지하게 탐내던 퀸카 중의 퀸카, 여선배를 동문모임에서 만났다.
줄 듯 말 듯 애를 태우던 여선배는 결국…
그는 항상 섹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소설에 다양성과 농염함이 묻어나는 이유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