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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6cm면 충분해 - 밤에 읽는 책 2

“아…… 누나…… 이럴 수가!” 난생 처음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자의 숲에 난 탄성을 내질렀다. 아기집이 도톰하게 자리한 밑으로 툭 튀어 나온 누나의 그곳은 무성한 숲을 이룬 털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아무도 손질하지 않았지만 태초부터 가꿔진 듯 한 아름다움이었다. “아아! 누나, 누나!” 나는 정신없이 누나의 그 곳을 헤집으면서 벌렸다! 꼭 다물려 있던 도끼자국이 활짝 벌어지면서, 처음 보는 계곡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우…… 누나야! 나 미치겠다! 완전 미치겠다!” 마치 날개를 펼친 나비처럼 선홍빛 윤기 흐르는 음순이 양옆으로 펼쳐져 있는 걸 보자,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샘솟았다. “아, 예뻐! 여자 구멍 너무 예뻐! 누나 구멍 너무 예뻐!” 나는 정신없이 탄성을 읊..
“아…… 누나…… 이럴 수가!”
난생 처음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자의 숲에 난 탄성을 내질렀다.
아기집이 도톰하게 자리한 밑으로 툭 튀어 나온 누나의 그곳은 무성한 숲을 이룬 털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아무도 손질하지 않았지만 태초부터 가꿔진 듯 한 아름다움이었다.
“아아! 누나, 누나!”
나는 정신없이 누나의 그 곳을 헤집으면서 벌렸다! 꼭 다물려 있던 도끼자국이 활짝 벌어지면서, 처음 보는 계곡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우…… 누나야! 나 미치겠다! 완전 미치겠다!”
마치 날개를 펼친 나비처럼 선홍빛 윤기 흐르는 음순이 양옆으로 펼쳐져 있는 걸 보자,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샘솟았다.
“아, 예뻐! 여자 구멍 너무 예뻐! 누나 구멍 너무 예뻐!”
나는 정신없이 탄성을 읊조리면서 누나의 비밀스런 그곳에 손을 갖다 댔다. 손바닥으로 한번 스르르~ 훑어 내리자, 누나가 움찔거리면서 금방 허벅지를 조여댔다.
“가만히 있어, 힘주지 마, 가만히!”
나는 누나의 사랑스러운 계곡을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양 손으로 활짝 살 들을 벌어지게 했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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