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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속 그 여자는… - 밤에 읽는 책 67

젖가슴을 정신없이 파헤치던 나의 손은 허리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갈라진 다리가랑이에 손이 접어들자 그 곳을 가리고 있던 누나의 손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래로 툭 떨어져버렸다. "내가 누나 털을 거품으로 감아줄게 " 나는 거품 묻은 손으로 머리 감듯 누나의 음모를 뒤적거려댔다. 그리고 함께 손가락을 밀어 그 안에 숨겨진 틈새에 밀어넣었다. "하흐윽~~민호야……" 아래두덩에 이어 음모 바로 밑에까지 나의 길고 단단한 막대기들이 진입해버리자 화영이누나는 더욱 엉덩이질을 해가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두 다리는 슬쩌기 열려 나의 막대기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중지와 검지를 세워 더욱 깊숙한 누나의 속살 안으로 밀어넣어 흔들어댔고 누나는 저번과 같이 찔끔거리는..
젖가슴을 정신없이 파헤치던 나의 손은 허리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갈라진 다리가랑이에 손이 접어들자 그 곳을 가리고 있던 누나의 손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래로 툭 떨어져버렸다.
"내가 누나 털을 거품으로 감아줄게 "
나는 거품 묻은 손으로 머리 감듯 누나의 음모를 뒤적거려댔다. 그리고 함께 손가락을 밀어 그 안에 숨겨진 틈새에 밀어넣었다.
"하흐윽~~민호야……"
아래두덩에 이어 음모 바로 밑에까지 나의 길고 단단한 막대기들이 진입해버리자 화영이누나는 더욱 엉덩이질을 해가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두 다리는 슬쩌기 열려 나의 막대기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중지와 검지를 세워 더욱 깊숙한 누나의 속살 안으로 밀어넣어 흔들어댔고 누나는 저번과 같이 찔끔거리는 물줄기를 흘려보내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아흥 누나 너무 기분좋다……누나도 그렇지?"
"민호야……나 미치겠어 그만 만져……아앙……"
화영이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자기 벌어진 틈새 안을 집적이는 나의 손을 잡았지만 그것을 끌어내기는커녕 털구멍 안쪽으로 더욱 밀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미끈거리는 손가락을 벌려 털구멍을 넓히고는 손끝에 잡히는 공알을 정성껏 매만져갔다.
"하흐흑……민호야……거, 거기는…….아앙 나 몰라 "

친구놈이 보여준 몰카 한편. 그런데 거기 나오는 여자가 지금 나한테 공부를 가르쳐주고 있는 화영이 누나가 아닌가.
누나한테 그 몰카를 보여준 나는…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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