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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옆집여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3,098 2 0 57 2015-11-05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누나의 고무줄 반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나는 손바닥에 그득하게 잡힌 터럭의 감촉을 진저리치듯 더듬으며 소리쳤다. “우우~ 누나! 나도 좀 만져줘.” 그와 함께 한손으로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그러나 누나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따름이었다. 안 되겠다 싶어진 나는 누나의 반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몸매가 장난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풍만한 유방에서 잘록한 허리까지 누나의 희뿌연 살결은 매혹적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다시 풍만하다 못해 두툼해 보이는 둔부에 이르러 선정적인 자태가 극을 이루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 사이로 오른손을 끼워 넣은 나는 허벅지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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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수컷본능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28 2 0 16 2015-10-30
이미 달아올라 있는 허벅지를 벌려 세우자 나영이가 달뜬 신음을 지르며 버둥거렸다. 마치, 뜨거운 사막에 놓인 뱀처럼 꿈틀대는 나영이의 움직임을 보면서 나는 초콜릿 빛으로 빛나는 나영이의 소중한 곳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아아…… 오빠, 직접! 직접 해 줘!” 나영이는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에서 춤을 추는 내 얼굴을 들어올리면서 헐떡거려 댔다. 물을 가득 머금은 나영이의 비밀의 문은 이제 활짝 열린 상태로 성문을 개방하고 있었다. “허어어…… 나영아!” 나 역시 더는 참지 못하고 나영이의 성문에 내 깃발을 꽂아 넣었다. “아아아학~” 나영이의 입구가 움찔 오므려든다 싶더니 이내 유연한 숨결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악…… 오빠, 아아…… 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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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증 여자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418 2 0 103 2015-10-30
슬그머니 티셔츠를 말아올린 뒤 브래지어마저 젖힌 것은 잠시 후였다. 출렁거리며 드러난 누나의 풍만한 유방과 달리 젖꼭지는 꽤나 앙증맞았다. 나는 그 핑크빛 돌기를 입속에 머금은 채 누나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나는 눈부신 누나의 나신을 내려다보며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갔다. “아아!” 정말로 털 한 올 없는 누나의 민둥산과 신비로운 중심부가 내 눈길을 강렬하게 빨아 당겼다. “아앙, 제발…… 그만 봐.” 한순간 누나가 두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와 민망한 곳을 가렸다. “이제 내 몸을 누나한테 보여주고 싶어.” 나는 얼른 소리치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팬티까지 벗어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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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 여자

옹녀남편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52 2 0 20 2015-10-30
“난 신경 쓰지 말고 얼른 목욕해. 그러고 보니까 그놈의 추리닝 때문에 나도 땀을 많이 흘렸네? 누나, 우리 샤워 같이 할까?” “뭐, 뭐라구? 너 정말 왜 이러니?” 누나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나는 눈도 꿈쩍하지 않았다. “누나! 이제 연극 그만!” “뭐라구?” “내가 미련퉁인 줄 알아? 요즘 애인도 없고 그래서 되게 외로웠지? 그래서 아침부터 나를 은근히 유혹한 거지?” 나의 말에 어이가 없는지 누나가 입을 딱 벌렸다. 나는 그런 누나 쪽으로 천천히 다가들며 다시 말했다. “누나 잠옷 되게 야하더라? 유방도 막 보이고…… 흐흐~ 자주색 팬티까지 일부러 다 보여주고 뭘 그래? 좀 전에도 일부러 내 옷 뺏어다가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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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여자 숙희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951 2 0 22 2015-10-30
“으윽, 누나…… 나도 만지면 안 되나?” 누나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나는 말을 해놓고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누나의 대답이 뜻밖이었다. “바보야, 당연히 만져줘야지. 구경만 할래?” 누나의 대답에 충격을 약간 받은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불쑥 손을 뻗었다. 보드라운 팬티가 손에 잡혔다. 얼른 그것을 아래로 내리자, 누나가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아~” 역삼각형 형태가 뚜렷한 누나의 터럭이 드러났을 때, 나는 감격스러움을 느끼며 팬티에서 손을 뗐다. 그런데 오금까지 내려간 팬티를 누나가 발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벗어 던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직각으로 세웠다. 한층 또렷하게 드러난 누나의 사타구니가 여자의 향기를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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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모녀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630 2 0 132 2015-10-30
“뭐해, 오빠! 엄마 브라자하고 팬티 좀 벗겨달라니까.” “그래도 괜찮겠어?” “그럼 어떻게? 엄마가 꼼짝도 하지 않는데……” “아줌마, 이렇게 해보세요.” 영숙이 옆에 쪼그려 앉은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아줌마를 내 품으로 끌어안으며 아줌마 등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를 안고 있다는 생각에 고약한 냄새도 잊어버렸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자 두 젖가슴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유난히 커 보이는 짙은 갈색의 젖꼭지가 큼직하고 탐스런 젖가슴 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침을 꼴깍 삼키고 말았다. “뭐해? 팬티도 벗겨야 씻기지.” “아, 알았어. 내가 아줌마를 일으킬 테니까 니가 아줌마 팬티 벗겨. 알았지?” 이왕이면 내가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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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른 세탁소 아줌마 - 밤에 읽는 책 66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366 2 0 57 2015-12-23
엎드린 자세에서 영주엄마가 다리를 바동거렸지만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혀와 입술 그리고 코를 이용해 밑구멍을 가린 팬티 뒤쪽을 간질였다. “흐읍…… 흐으응……” 참지 못하겠다는 듯 영주엄마가 고개를 돌려 나를 내려보았다. 하지만 나는 대답대신 손가락 하나를 입술에 대고 숨을 내쉬었다. “쉬이잇!” 아저씨가 듣는 것이 두려운 듯 영주엄마의 말은 그녀의 입 속에서만 옹알거릴 뿐이었다. 나는 냄새를 맡다 이내 손가락을 들어 뒷구멍을 가린 팬티 위를 쿡쿡 찔렀다. 영주엄마가 눈을 부릅떴다. 그녀는 거의 사색을 한 채 고개를 흔들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쉬잇! 가만……” 나는 밑구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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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속 그 여자는… - 밤에 읽는 책 67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954 2 0 16 2015-12-23
젖가슴을 정신없이 파헤치던 나의 손은 허리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갈라진 다리가랑이에 손이 접어들자 그 곳을 가리고 있던 누나의 손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래로 툭 떨어져버렸다. "내가 누나 털을 거품으로 감아줄게 " 나는 거품 묻은 손으로 머리 감듯 누나의 음모를 뒤적거려댔다. 그리고 함께 손가락을 밀어 그 안에 숨겨진 틈새에 밀어넣었다. "하흐윽~~민호야……" 아래두덩에 이어 음모 바로 밑에까지 나의 길고 단단한 막대기들이 진입해버리자 화영이누나는 더욱 엉덩이질을 해가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두 다리는 슬쩌기 열려 나의 막대기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중지와 검지를 세워 더욱 깊숙한 누나의 속살 안으로 밀어넣어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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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당한 처녀 - 밤에 읽는 책 68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036 2 0 43 2015-12-23
나는 입에 고인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손을 뻗었다. 잠시 후 누나의 티셔츠가 내 손을 따라 돌돌 말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말려 올라간 그것을 누나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낸 나는 하얀색 브래지어마저 떼어내 버렸다. 그러자 누나가 재빨리 손을 뻗어 자신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가리는 것이었다. 비록 손에 가려져 있었지만 나는 출렁 드러난 누나의 젖가슴과 앙증맞게 작으면서도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분명하게 보았었다. 욕심 같아서는 누나의 손을 떼어내고 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쪽쪽 빨아보고픈 마음뿐이었다. 그러나 누나가 수치스러워할 것을 고려하여 아래로 내려갔다. 엉덩이 옆쪽이 치마 후크가 달려 있었다. 재빨리 그것을 벗겨낸 나는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손가락에 걸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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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너무나 음란한 - 밤에 읽는 책 69

영하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907 2 0 47 2015-12-23
“사모님…… 저도 사모님 거 하고 싶어요.” 그러자 사모님이 내 얼굴을 쓱 쳐다보았다. 그리곤 마녀 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사모님 꺼 하고 싶다고?” 순간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화장품 가게 누나가 말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여자 성기 이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꿀꺽꿀꺽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아아 네! 사, 사모님 거기!” 그러자 사모님이 입가에 침을 닦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그럼 해봐.” 그러면서 치마를 걷어 올렸고 동시에 한쪽 발을 의자 위로 올리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순간 드러난 털구멍을 보고 꿀꺽 침을 삼킨 나는 계속 침을 삼키며 사모님 털구멍 앞에 무릎 꿇고 주저앉았다. 그러자 사모님이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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