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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여자 숙희

“으윽, 누나…… 나도 만지면 안 되나?” 누나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나는 말을 해놓고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누나의 대답이 뜻밖이었다. “바보야, 당연히 만져줘야지. 구경만 할래?” 누나의 대답에 충격을 약간 받은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불쑥 손을 뻗었다. 보드라운 팬티가 손에 잡혔다. 얼른 그것을 아래로 내리자, 누나가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아~” 역삼각형 형태가 뚜렷한 누나의 터럭이 드러났을 때, 나는 감격스러움을 느끼며 팬티에서 손을 뗐다. 그런데 오금까지 내려간 팬티를 누나가 발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벗어 던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직각으로 세웠다. 한층 또렷하게 드러난 누나의 사타구니가 여자의 향기를 진하게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아주 조심..

“으윽, 누나…… 나도 만지면 안 되나?”
누나가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나는 말을 해놓고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누나의 대답이 뜻밖이었다.
“바보야, 당연히 만져줘야지. 구경만 할래?”
누나의 대답에 충격을 약간 받은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불쑥 손을 뻗었다. 보드라운 팬티가 손에 잡혔다. 얼른 그것을 아래로 내리자, 누나가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아아~”
역삼각형 형태가 뚜렷한 누나의 터럭이 드러났을 때, 나는 감격스러움을 느끼며 팬티에서 손을 뗐다.
그런데 오금까지 내려간 팬티를 누나가 발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벗어 던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직각으로 세웠다.
한층 또렷하게 드러난 누나의 사타구니가 여자의 향기를 진하게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누나의 터럭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턱 깎여 내려간 곳에 손끝을 댔다.
털이 성기게 나 있는 그곳은 아주 도톰했다. 손끝을 은밀하게 움직일 때마다 도톰한 살점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벌어졌다.
그 중심부에 누나의 첨단이 있을 터였다. 나는 손끝에 촉각을 곤두세운 채 조심조심 더듬었다. 그러자 뾰족 튀어나온 살 끝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흑! 거, 거기야…… 거길 만져줘.”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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