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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모녀

“뭐해, 오빠! 엄마 브라자하고 팬티 좀 벗겨달라니까.” “그래도 괜찮겠어?” “그럼 어떻게? 엄마가 꼼짝도 하지 않는데……” “아줌마, 이렇게 해보세요.” 영숙이 옆에 쪼그려 앉은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아줌마를 내 품으로 끌어안으며 아줌마 등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를 안고 있다는 생각에 고약한 냄새도 잊어버렸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자 두 젖가슴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유난히 커 보이는 짙은 갈색의 젖꼭지가 큼직하고 탐스런 젖가슴 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침을 꼴깍 삼키고 말았다. “뭐해? 팬티도 벗겨야 씻기지.” “아, 알았어. 내가 아줌마를 일으킬 테니까 니가 아줌마 팬티 벗겨. 알았지?” 이왕이면 내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고 싶었지만, 너무 속..
“뭐해, 오빠! 엄마 브라자하고 팬티 좀 벗겨달라니까.”
“그래도 괜찮겠어?”
“그럼 어떻게? 엄마가 꼼짝도 하지 않는데……”
“아줌마, 이렇게 해보세요.”
영숙이 옆에 쪼그려 앉은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아줌마를 내 품으로 끌어안으며 아줌마 등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줌마를 안고 있다는 생각에 고약한 냄새도 잊어버렸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자 두 젖가슴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유난히 커 보이는 짙은 갈색의 젖꼭지가 큼직하고 탐스런 젖가슴 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만 침을 꼴깍 삼키고 말았다.
“뭐해? 팬티도 벗겨야 씻기지.”
“아, 알았어. 내가 아줌마를 일으킬 테니까 니가 아줌마 팬티 벗겨. 알았지?”
이왕이면 내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고 싶었지만, 너무 속 보이는 것 같았다. 아줌마 겨드랑이에 팔을 낀 나는 끄응 힘을 쓰며 아줌마를 일으켰다.
시체처럼 축 늘어져 있어 여간 힘이 드는 게 아니었지만, 내 몸에 찰거머리처럼 착 안기는 그 느낌이 여간 나를 흥분시키는 게 아니었다.
“뭐해, 빨리 벗겨.”
나는 아줌마 가슴에 내 가슴을 바짝 붙이고 은근히 비벼대면서 힘든 척 소리를 질렀다. 아줌마 아랫도리에 은근히 밀착된 내 분신이 벌떡 화를 냈다.
“알았어, 오빠!”
영숙이가 달려들더니 아줌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오빠가 몸을 뒤로 좀 빼야지? 딱 달라붙어 있으니까 벗길 수가 없잖아.”
아줌마 팬티를 내리던 그녀가 내 엉덩이를 툭 쳤다.
“내가 몸을 살짝 뺄 테니까 그때 잽싸게 벗겨.”
나는 엉덩이를 뒤로 슬쩍 뺐다. 영숙이 한 손은 아줌마 엉덩이로, 다른 한 손은 내 아랫도리와 아줌마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들었다.
“하읏!”
아줌마 엉덩이를 앞뒤로 움켜쥔 그녀가 팬티를 내릴 때 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헛바람을 들이켰다. 그녀 손등이 내 바지춤을 스치듯 문질러졌기 때문이었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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