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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옆집여자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누나의 고무줄 반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나는 손바닥에 그득하게 잡힌 터럭의 감촉을 진저리치듯 더듬으며 소리쳤다. “우우~ 누나! 나도 좀 만져줘.” 그와 함께 한손으로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그러나 누나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따름이었다. 안 되겠다 싶어진 나는 누나의 반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몸매가 장난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풍만한 유방에서 잘록한 허리까지 누나의 희뿌연 살결은 매혹적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다시 풍만하다 못해 두툼해 보이는 둔부에 이르러 선정적인 자태가 극을 이루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 사이로 오른손을 끼워 넣은 나는 허벅지를 살짝살짝 밀치며 누나의 가랑이가 벌어지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누나의 고무줄 반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나는 손바닥에 그득하게 잡힌 터럭의 감촉을 진저리치듯 더듬으며 소리쳤다.
“우우~ 누나! 나도 좀 만져줘.”
그와 함께 한손으로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그러나 누나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따름이었다.
안 되겠다 싶어진 나는 누나의 반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몸매가 장난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풍만한 유방에서 잘록한 허리까지 누나의 희뿌연 살결은 매혹적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다시 풍만하다 못해 두툼해 보이는 둔부에 이르러 선정적인 자태가 극을 이루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 사이로 오른손을 끼워 넣은 나는 허벅지를 살짝살짝 밀치며 누나의 가랑이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곤 틈이 생기자마자 손바닥 전체로 누나의 사타구니를 덮었다.
“하윽! 아아아.”
두툼한 살점과 그 밑의 관문까지 한 번에 점령당한 누나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나는 두툼하게 맞물린 살덩이를 찌걱 벌린 후 뾰족한 첨단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하악! 거, 거긴…… 아으으~ 경호야…… 너, 넣는 건 안 돼. 알았지?”
“알았으니까 빨랑 내 몸도 만져줘.”
나는 다급하게 소리치며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털럭거리며 드러난 내 물건을 처음으로 목격한 누나가 입을 딱 벌렸다. 마치 발기된 남자의 물건을 처음 보는 것처럼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나는 또다시 누나의 첨단과 관문을 손끝으로 비벼대며 아랫도리를 쑥 내밀었다. 꺼덕거리는 물건 끝이 얼굴에 닿으려고 하자 누나가 허겁지겁 손을 뻗어 내 그것을 잡았다.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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