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023
2
0
52
2015-12-04
젖꼭지를 한참 빨다가 미진이의 팬티를 벗겨냈다. 미진이의 탐스런 아랫도리가 훌렁 드러났다. 완전한 알몸이 되자 미진이가 얼굴을 가렸다.
“불 꺼, 불 꺼, 오빠”
나는 방안에 있는 모든 불을 끄고는 이불속으로 다시 쳐들어갔다.
“허억 미, 미진아!”
“하아아 오빠!”
알몸과 알몸끼리 포옹을 하게 되자 그 소름끼치는 야들야들한 촉감에 나와 미진이는, 뜨거운 신음 같은 비명을 동시에 터트리고 말았다. 마음 같아선 미진이의 사타구니를 맘껏 빨아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무나 급했다. 미진이의 가랑일 활짝 벌린 후 꼬나 잡은 육봉끝으로 미진이의 흠뻑 젖은 음순을 마구 비벼주었다.
“하아아악”
미진이의 아랫도리를 자세히 보니 승연이 못지않게 음부가 매우 잘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