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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해달라고 말해줘 - 밤에 읽는 책 80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709 2 0 38 2016-01-16
“선배, 밑에 대 보기만 할께! 응?” “뭐, 뭐야?” 선배는 깜짝 놀란 듯 목소리를 높였지만 더 이상 날 거부하지 않았다. 아니 거부하지 못했다. 선배도 빨리 내 걸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는 걸 난 뻔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선배의 한 쪽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감싸게 했다. 자세가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런 것 따질 겨를이 없었다.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힘들게 숨겨진 곳을 찾아 밑에 바짝 대었다. 호흡을 가다듬은 후 안으로 넣으려는 순간 선배가 내 허리에 걸쳐 있던 다리를 내렸다. 자연스럽게 입구가 닫히면서 내 물건은 갈 길을 잃었다. 난 다시 한번 선배의 다리를 잡아 올렸다. 다리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숨겨진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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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의 친구이모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945 2 0 130 2015-11-26
한 손으로 유방 밑을 받쳐올린 용수는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쫄바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재수가 좋게도 한번 파고든 손끝은 쫄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들춰내며 곧바로 살짝 불러온 아랫배를 점령해 버렸다. '허억!' 양경실은 창자에 가스가 찬 것처럼 아랫배가 부글부글 끓었다. 똥꼬에 힘이 들어가 절로 괄약근이 조여지고, 동굴 속이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이럴 순 없어, 내가…… 내가 욕정을…… .' 하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더욱 팬티 안까지 들어온 용수의 손이 대담하게 두 장의 꽃살을 젖히며 계곡 속을 슬슬 어루만져 주자 온몸이 잘게 떨리고 꼬옥 감은 눈, 그 막막함 속에서 화려한 불꽃이 펑펑 터졌다. 양경실은 어금니를 사려 물었다. 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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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부부의 교환섹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734 2 0 358 2015-11-26
“당신…… 설마 수경이 따먹고 싶은 건 아니지?” “왜? 안 되는 거야?” “안 될 건 없지. 하지만 나랑 수경이랑 이상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잘 해야해. 응?” 이래서 내가 아내를 사랑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여자. 내 사랑 정미는 내 모든 모습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준다. 설령 자신의 후배와 내가 잠자리를 갖는다고 해도. 우리 사이의 계약엔 서로의 친인척은 금기 사항이었지만, 만일 내가 처제와 잔다고 해도 아내는 이해할 여자였다. 아내가 집을 나선 후 난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수경일 유혹해야할까? 그냥 모른척 팬티 차림으로 있을까? 아니면 알몸으로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난 팬티마저 훌렁 벗어 던지고는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현관문은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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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깨면 어떡해요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150 2 0 350 2015-11-26
현지는 급기야 비명을 내지르고 말았다. 가랑이를 벌린 채 까발려진 털구멍을 진찰받는다는 건 단순한 진료가 아니었다. 더구나 상대가 다른 사람도 아닌 남편의 친구라는 사실은 그녀를 까무러치게 할 정도였다. “싫어요! 안 할래요!” “좋아요! 그럼 저도 현지 씨와 똑같이 벗으면 되잖아요!” 영수는 그녀를 포기할 수 없다는 판단에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행동으로 옮기고 말았다. 영수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어던졌다. 하늘을 찌를 듯한 육봉이 거만하게 건들거렸다. “헉! 무슨 짓이에요! 빨리 입어요!” 현지는 눈앞에 드러난 물건의 노골적인 꿈틀거림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남편의 물건보다 훨씬 굵고 징그러웠다. 더구나 기둥 대가리 쪽에 말로만 듣던 다마가 박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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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성노예가 되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3,526 2 0 114 2015-11-26
아줌마가 내 얼굴을 쳐다보며 씩 웃었다. 그리곤 곧 잠옷을 훌렁 벗었고 이어 팬티를 훌렁 벗었다. 그래서 나는 시커먼 아줌마 수풀을 쳐다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재빨리 무릎을 꿇고 엎드렸고, 이어 궁둥이를 발딱 세워 내 얼굴에 대주며 입을 열었다. “빨아. 빨아봐.” 오징어 냄새 확 풍긴 아줌마 두덩을 보고 진하게 침을 삼킨 나는, 곧 아줌마 두덩에 달라붙어 날름날름 핥아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요리조리 마구 흔들며 두 주먹을 꽉꽉 쥐었다. “오오! 오오오! 오오오!” 몹시 좋아하는 아줌마, 나는 나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니 아줌마를 완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아줌마 구멍을 아주 정성껏 마구 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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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벗어주는 새댁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050 2 0 73 2015-11-26
순간 새댁이 자기 손으로 팬티를 밀어 내렸다. 나는 깜짝 놀랐다. 어제는 만지지도 못하게 했던 두덩을 아예 깠기 때문이다. 팬티를 벗는 새댁의 궁둥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팬티를 완전히 벗어낸 새댁이 내 손을 잡아 자기 두덩짝에 붙여주었다. “만져봐!” 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꺾어 세웠고, 나는 쩍 벌어진. 분비물로 미끈거리는 새댁의 두덩을 촉감으로 느끼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러자 새댁이 밑구멍을 벌렁벌렁 거리면서 쥐어잡은 내 손을 위아래로 밀고 당겼다. “살살 문질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굉장한 촉감을 느끼며 나는 새댁의 두덩을 찔쩍찔쩍 문질러주었고,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신음하며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었다. “아아아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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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이디는 걸레주부 - 밤에 읽는 책 71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733 2 0 60 2016-01-11
“헉, 너 정말 걸레지? 응 며칠 전에도 외간남자한테 따먹혔지?” 기둥전체를 쭈욱 빨아들이면서 경애가 눈을 위로 올렸다. “흐읍……어디까지 아는 거야?” “헉헉! 다!” “흐으읍 너 비밀이다. 흐읍……너 이거 발설하면 너 죽고 나 죽는 거야.” “후후 알아. 걸레 같은 년.” “흐으읍……그래 나 걸레다. 니가 보태준 거 있냐?” 이어 경애가 하드를 빨듯이 맹렬하게 혀를 놀려대자 결국 하체의 자극을 이기지 못한 나는 그녀를 일으켜 원룸 침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그녀를 뉘이고, 추리닝 위, 사타구니 둔덕을 잡았다. “후후, 대단한데. 결혼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외간남자 물건에 맛들이고……” “하아아, 그래. 더 음탕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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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면서 느끼는 - 밤에 읽는 책 72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042 2 0 119 2016-01-11
‘세상에!!’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밖으로 흘러나온 브래지어는 위로 밀려나 턱 밑에까지 늘어져 있고 아래는 허전한 게 치마는 둘째치고 팬티가 무릎 있는 데까지 내려져 스타킹만 신은 채 다리가 활짝 벌려져 있는 거였어요. 너무나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까 하다 애가 들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에 이를 악 물고 잠든 척 가만있었어요. 찬우는 내가 깬 것도 모르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비면서 내 다리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는 밑에 혀를 대고 있는 게 느껴졌어요. 정말 너무 당황되고 놀라도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텅 비면서 아무 생각도 안 나는 거였어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찬우의 뺨을 때리고 그를 물리치고 싶었지만 몸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경직된 채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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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받아주다 - 밤에 읽는 책 73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85 2 0 63 2016-01-11
난 다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팽팽한 근육으로 빵빵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20대 후반의 엉덩이가 아니었다. 뽀얀 살결의 히프는 달덩이처럼 하얀 것이었다. 하얀 실크 팬티는 젊은 처녀들이 착용하는 야한 팬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탄력이 팽팽한 히프와 잘 어울렸다. “하아…… 이러지마…… 영민아…… 너 죽고 싶니?” 하지만 내 손길은 이미 앞쪽의 둔덕으로 향하고 있었다. 보들보들한 털로 휩싸인 야트막한 언덕이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밑두덩은 걸쭉한 물이 흘러나와 하얀 팬티의 중앙 부분을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는 팬티 위로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입을 열면 음탕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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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의 음욕 - 밤에 읽는 책 7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63 2 0 178 2016-01-11
“우리 같이 목욕이나 할까?” 설거지를 하고 난 뒤 누나가 내게 말했다. 나는 신이 났다. 나는 허겁지겁 옷을 벗은 뒤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잠시 후 누나가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오는 게 보였다.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내 시선은 누나의 음부에 꽂혀 있었다. 누나의 음모는 면도라도 한 것처럼 잘 정돈이 되어 있었다. “어머, 얘.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거 아니니? 사람 쑥스럽게…” 누나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며 내게 살짝 눈을 흘겼다. “얘, 너 벌써 섰어!” 사실 내 물건은 누나가 들어오기 전부터 발기돼 있었다. 그런 것이 누나의 알몸을 보자 조건반사처럼 더욱 딴딴하게 곤두선 것이었다. “누나 땜에 밤새도록 이렇게 서 있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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