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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벗어주는 새댁

순간 새댁이 자기 손으로 팬티를 밀어 내렸다. 나는 깜짝 놀랐다. 어제는 만지지도 못하게 했던 두덩을 아예 깠기 때문이다. 팬티를 벗는 새댁의 궁둥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팬티를 완전히 벗어낸 새댁이 내 손을 잡아 자기 두덩짝에 붙여주었다. “만져봐!” 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꺾어 세웠고, 나는 쩍 벌어진. 분비물로 미끈거리는 새댁의 두덩을 촉감으로 느끼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러자 새댁이 밑구멍을 벌렁벌렁 거리면서 쥐어잡은 내 손을 위아래로 밀고 당겼다. “살살 문질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굉장한 촉감을 느끼며 나는 새댁의 두덩을 찔쩍찔쩍 문질러주었고,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신음하며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었다. “아아아 어우우우!” 두덩을 문질러주는 내 손등..
순간 새댁이 자기 손으로 팬티를 밀어 내렸다. 나는 깜짝 놀랐다. 어제는 만지지도 못하게 했던 두덩을 아예 깠기 때문이다. 팬티를 벗는 새댁의 궁둥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팬티를 완전히 벗어낸 새댁이 내 손을 잡아 자기 두덩짝에 붙여주었다.
“만져봐!”
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꺾어 세웠고, 나는 쩍 벌어진. 분비물로 미끈거리는 새댁의 두덩을 촉감으로 느끼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러자 새댁이 밑구멍을 벌렁벌렁 거리면서 쥐어잡은 내 손을 위아래로 밀고 당겼다.
“살살 문질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굉장한 촉감을 느끼며 나는 새댁의 두덩을 찔쩍찔쩍 문질러주었고,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신음하며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었다.
“아아아 어우우우!”
두덩을 문질러주는 내 손등을 잡고 짜릿해하던 새댁이 이내 내 물건을 쥐어 잡았다. 그리곤 발랑발랑 잡아 뽑으며 짜릿해했고, 나는 신음하는 새댁의 얼굴을 뚫어지게 감상하며 두덩을 아주 짜릿하게 문질러주었다.
“아아 좋아 아아 나 너무 좋아!”
밑구멍을 몹시 심하게 벌렁벌렁 거리면서 내 물건을 발랑발랑 잡아 뽑던 새댁이 꿀꺽 침을 삼키며 내 옆 궁둥이를 덮어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고 이어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곤 쭉쭉 빨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새댁의 얼굴과 아줌마 유방을 한 눈으로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다 아주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나는 얼른 새댁의 머리통을 부여잡으면서 궁둥이를 뒤로 쑥 뺐다. 그러자 새댁이 입에서 빠져나온 내 물건을 주먹으로 쥐어 잡았고 자기 얼굴 앞에 대곤 마구 흔들어댔다. 나는 얼굴을 마구 가로저으며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다.

문간방에 새로 들어온 새댁 아줌마. 아줌마는 나한테 쑥을 캐러 가자고 했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오줌이 마렵다며 내가 보는 앞에서 추리닝을 내리고……
에로영화의 작가 겸 감독을 오랫동안 해왔던 그가 성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야한 상상력과 기괴한 체위가 잔뜩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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