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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던 아줌마까지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595 2 0 129 2015-12-02
마침내 팬티를 벗겨 내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풀을 헤칠 것도 없이 길게 이어진 크레바스가 보였다. 갈라진 틈은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있었고, 그 속에 숨겨둔 속살도 벌겠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갈라진 자리를 살짝 벌렸다. 미끄덩하는 느낌이 들면서 손끝에는 윤기가 묻었다. 끄응 하며 아줌마가 몸을 돌렸지만, 벌어진 가랑이를 닫은 것은 아니었다. 아줌마 옆으로 몸을 누인 나는 조금 대담하게 손을 움직였다. 번들거리는 계곡을 오르내리며 부지런히 손가락을 비볐다. 그렇게 반복하자 계곡은 축축해 졌고 아줌마는 몸을 움찔움찔 했다. 잠결이었지만, 아줌마는 민감한 곳을 간질이는 손길에 자기도 모르게 꿈틀하는 것 같았다. 몇 번인가 손끝에서는 조그만 돌기가 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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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랑 하면 어때서? - 밤에 읽는 책 81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13 2 0 109 2016-01-28
"호호! 형수님이 만져주는데 뭘 그리 겁먹나! 도련님?" 은주는 너무나 취한 것 같았어요. 은주는 바지 안에서 만지다 제 물건을 꺼냈어요. 그리고 제 물건을 잡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었어요. 저도 취했지만 이성을 잃지 않고 은주의 손을 잡았어요. "그만! 더 이상은 안돼!" 저는 은주의 손을 빼 버렸어요. 은주는 아쉬운지 제 재킷 속으로 손을 계속 넣으려고 하였어요. 그러나 저는 은주에 손을 치워 버리고 바지 지퍼를 올려 버렸어요. 은주는 자기 치마를 걷어올렸어요. "나 먹고 싶지 않아? 나 너 물건 만지다 보니까 거기가 젖어와! 나 좀 어떻게 해줘 응?" 그러면서 은주는 치마를 더 올려서 자기 팬티를 보여 주는 것이었어요. 카페 안에 조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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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의 거친 체험 - 밤에 읽는 책 82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606 2 0 77 2016-01-28
종호는 교묘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팬티를 살며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히프라인으로 팬티가 말려 내려가자 곱실곱실한 음모로 뒤덮인 밑두덩이 현란한 자태를 드러냈다. 아름다운 언덕처럼 펼쳐진 둔덕이 탐스러운 모습으로 부끄럽게 드러났다. “오빠! 하아앙! 이건…… 아아아……” “자고로 글이란 진실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시청자든 관객이든 독자든 감동시킬 수 있는 거야. 거짓으로 쓴 글은 금방 탄로가 나. 요즘의 에로 마니아들이 핫바지인 줄 아니?” “그건 그렇지만 이건…… 하이이잉……” “잘 느껴봐. 그래야 글로 옮길 수 있을 거야.” 종호는 신이 났다. 그녀가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건, 어떤 행위든 받아들이겠다는 허락의 의미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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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섹스를 훔쳐보다 - 밤에 읽는 책 83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156 2 0 127 2016-01-28
아내가 몸을 비틀며 가슴을 가렸지만 충기는 막무가내였다. 그러다 아내가 힘이 든다는 듯이 손을 툭 내려놓자, 사정없이 브래지어를 올렸다. 그리고는 툭 튀어나온 젖통을 손으로 움켜잡고는 그대로 유두를 머금기 시작했다. ‘저런……저런…… 씨…….’ 나는 입을 틀어막고 둔 눈을 부릅떴다. 바동대던 아내가 옅은 신음을 흘리며 충기의 머리를 쓰다듬은 것은 바로 그때였다. “하으윽……흐으윽……아윽……아아아아……” 아내의 유방을 빨던 충기가 급히 고개를 들더니 그녀를 침대 끝으로 끌어당겼다. “아흑! 흐으윽! 뭐 하시려고……아아아……하지 마세요.” 아내가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어느새 충기는 아내의 반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었다. “하윽……안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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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너무 심해요 - 밤에 읽는 책 8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43 2 0 163 2016-01-28
그녀의 잠옷이 등뒤에서부터 양쪽으로 힘없이 갈라지면서 어깨끈이 통통한 팔뚝 아래로 미끌리 듯 스르르 내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 볼록하게 융기한 그녀의 젖무덤이 투명하리만치 하얗게 드러나자 동그란 젖무덤으로 파랗고 가느다란 실핏줄이 나뭇뿌리마냥 뻗어간 것이 보였고 나는 감탄을 하며 두손 가득히 모두어 잡았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하얀색 도화지를 갖고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개구쟁이 같다고나 할까? 그녀의 몸도 흠 하나 잡을 수 없이 깨끗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이렇게 발랄하고 깜찍한 그녀의 앳된 몸을 안고 있는 내 마음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 젖무덤을 잡힌 그녀가 달달달 떨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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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같은 아들친구 - 밤에 읽는 책 85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031 2 0 169 2016-01-28
아줌마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길들여진 여자였다. 손가락으로 오줌 구멍을 긁어대자 물이 질질 흘러 손톱 사이로 스며들었다. “이런 물건 첨이지? 엄청 단단하지?” 아줌마의 고개가 작게 주억거렸다. 긍정한다는 뜻이었다. 붉은 립스틱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숨이 가빠지는 걸로 보아 흥분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손으로만 놀기엔 너무 튼실하지 않아? 자~ 입을 벌려~ 혀로 핥다가 입에 넣고 빨아도 봐봐. 맛이 죽여줄 거야. 헤헤헤~” 아줌마가 진하게 숨을 몰아쉬더니 혓바닥을 빨갛게 내밀었다. 그리곤 혀끝을 날카롭게 세워 귀두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짜릿한 쾌감에 숨이 턱 막혔다. 육봉을 샅샅이 핥아대던 혀놀림이 기둥을 칭칭 감더니 입안으로 쏘옥 빨아들였다. 불에 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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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주겠다는 처녀애 - 밤에 읽는 책 76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015 2 0 40 2016-01-16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버린 나는 그녀의 치마를 잡아 훌떡 밀어 올렸다.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팬티 위를 비벼대다가 슬그머니 밴드를 잡았다. 그리곤 스르륵 끌어내리자 그녀의 통통한 둔부가 튕겨져 나오는 것이었다. “아아~” 나는 허겁지겁 그녀의 엉덩이 밑살을 주물럭거리며 입술마저 갖다 댔다. 정확히 꼬리뼈 위였다. 그곳에 입술을 대고 오물거리며 급기야 세로로 통통하게 갈라진 균열을 건드리자, 세진이 숨넘어갈 듯한 신음을 내질렀다. “하아악! 오빠…… 아아아앙, 난 몰라……” 경험이 많지 않고서는 절대로 낼 수 없는 신음이었다. 그곳은 이미 남자의 심벌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할 정도로 젖어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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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남자 바꾸는 여자 - 밤에 읽는 책 7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911 2 0 29 2016-01-16
살금살금 옷을 벗겼다. 봉긋한 젖가슴과 시커먼 수풀이 그대로 드러났다. 찬미를 알몸으로 만들고 나서 비로소 땀을 씻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나는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물건을 주물렀다. 알몸을 보면서 불과 몇 번 밖에 안 주물렀는데 물건은 무섭게 발기하더니 수평으로 쭉 뻗었다. 나는 물건을 앞세우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려 놓고 계곡에 물건을 조준하고 엉덩이로 세게 내리쳤다. "으악!" 그녀가 소리쳤다. "너무 심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물건으로 계곡을 쓰다듬고 찔러야 하는데 급하게 넣은 것 같다. 그래도 물건은 동굴에 뻑뻑하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으으악! 아파! 왜 이렇게 커?" 찬미가 갑자기 몸을 버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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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기 뻣뻣해? - 밤에 읽는 책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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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888 2 0 34 2016-01-16
“그거 아직도 빳빳해?” “예?” 얼마나 놀랐는지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누나가 침삼키는 소리를 들었는지 쿡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게 누나 친구 목욕하는 건 왜 훔쳐본담? 아까 다 훔쳐본 거 맞지?” 아마도 그 순간 내 가슴에 마이크 같은 걸 갖다 대고 있었다면 쿵하고 북을 힘껏 내리치는듯한 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 퍼졌을 터였다. “죄, 죄송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나는 고개를 푹 떨어뜨리며 사과를 했다. 그런데 누나의 대꾸가 의외였다. “핏, 죄송하다고만 하면 단가? 그것도 모르고 창피한 짓까지 했잖아! 아까… 내가 그거 하는 거까지 봤지?” “그, 그거라니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지만 나는 차마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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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슴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 밤에 읽는 책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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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108 2 0 28 2016-01-16
한 손으로 다 잡혀지지도 않는 큰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자 무게 때문에 아래쪽으로 조금 늘어져 있던 젖꼭지가 발딱 일어서는 게 보였다. 커다란 젖무덤을 황홀하게 바라보면서 어린애처럼 빨아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나오지도 않는 젖을 주는 것처럼 꼭지를 물려주기도 하고 유방으로 얼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마치 포르노에서 보던 외국여자들이 커다란 유방사이에 남자의 물건을 끼워 애무해주던 게 생각나서 전율이 온 몸을 내달렸다. 지영이와도 하지 않았던 물건을 꺼내기 위해 지퍼를 내렸다! 생판 처음 가 본 러브모텔의 침대에서 그녀가 엉덩이를 들면서 내 허벅지 위로 올라탔다. 내 남성을 자신의 몸에 끼우면서 그녀가 침대 머리맡을 붙잡고 고개를 숙이자 허리 보조개가 손에 쏙 들어..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