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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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처음보다 저항은 많이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틈을 주면 안 될 듯싶었다. 다시 팬티와 스타킹을 빠르게 잡아 내리곤, 두툼한 조갯살을 다짜고짜 덥석 움켜쥐어버렸다.
“아악! 지, 지금 어디에 손을 넣는 거니? 시, 싫어! 하지 마!”
그런데 덥석 움켜쥔 아줌마의 조갯살은 의외로 촉촉이 젖어있는 거였다.
“쳇! 싫다면서 여기는 이렇게 흠뻑 젖어 있잖아요? 솔직히 아줌마도 하고 싶은 거죠? 맞죠?”
난 계속해서 아줌마를 몰아붙이며, 손가락하나를 곧추세워 벌름거리는 조개구멍 속으로 푹 찔러 넣었다.
“하윽! 소, 손가락 넣지 마! 하으으으으……하악! 제발 우리 더 이상 이러지 말자. 응?”
아줌마는 몸부림을 쳐대면서 내 손목을 잡아왔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