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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간통현장

“아흣! 커… 도련님 건 언제나 커… 흐흡!” 상태는 아내의 치마 아랫단을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년과 놈은 선 채로 각기 상대방의 그것을 움켜쥐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아마도 놈은 아내의 질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을 것이었고, 그 손가락은 빙빙 돌려지며 질 벽을 자극하고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입을 벌려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눈도 크게 떠져서 요기 서린 광채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흐흐흐, 보여 줘. 보구싶어. 도련님!” “형수님. 뭐? 뭘 보여달라고?” “이거 말야. 흐흐흑! 이거 보고싶단 말야.” “아아, 아파요… 그렇게 세게 쥐면… 보여줄게요.” 아내는 상태의 방망이를 부여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상..
“아흣! 커… 도련님 건 언제나 커… 흐흡!”
상태는 아내의 치마 아랫단을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년과 놈은 선 채로 각기 상대방의 그것을 움켜쥐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아마도 놈은 아내의 질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을 것이었고, 그 손가락은 빙빙 돌려지며 질 벽을 자극하고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입을 벌려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눈도 크게 떠져서 요기 서린 광채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흐흐흐, 보여 줘. 보구싶어. 도련님!”
“형수님. 뭐? 뭘 보여달라고?”
“이거 말야. 흐흐흑! 이거 보고싶단 말야.”
“아아, 아파요… 그렇게 세게 쥐면… 보여줄게요.”
아내는 상태의 방망이를 부여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상태는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습니다. 탱탱하게 발기한 방망이가 퉁기듯 ‘부울뚝’ 튀어나왔습니다.
상태 녀석과 같이 목욕할 때면 보아왔던 그것이 상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큰 물건이었습니다. 목욕탕에서 보아왔던 그것은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상태 놈의 그것은 흔히 말하는 ‘자라’의 그것이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나는 엉뚱하게도 여유 있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태 녀석의 물건을 보면서 아내가 과연 환장할 만한 물건이라고, 그런 여유 있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내 스스로도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정신구조였습니다.
아내는 상태 앞에 꿇어앉았습니다. 아내의 눈과 상태의 방망이 끝은 불과 십 센티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꼿꼿이 서서 불끈거리는 상태의 살 몽둥이를 잠시 응시했습니다.

외국출장이 갑자기 취소되어 집으로 오는 길. 집 앞 골목길에서 내 아내와 나도 익히 알고 있는 그놈이 함께 있었다.
그런데 그 년놈들은 그곳에서 희한한 짓거리를…!!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머리 속에 가득 쌓인 야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풀어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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