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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악마였다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966 2 0 166 2016-02-06
그의 힘은 황소의 그것처럼 지칠 줄 모릅니다. 그 힘은 나를 번번이 자지러지게 하고 흐느끼게 하며, 결국은 내 입에서 ‘제발 그만!… 나, 죽어요!’ 라는 말을 내뱉게 합니다. 내 가정을 파탄시키고, 그럼으로써 나를 불행하게 만든 그 악마를 지금도 떨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 까닭입니다. 그와 발가벗고 엉켜 있으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됩니다. 이혼을 당하여 가정에서 쫓겨난 여자가 느껴야 하는 불행 따위는 생각할 겨를조차 없어집니다. 그가 나를 그토록 발광하게 만드는 까닭은 또 있습니다. 짐승의 짓거리 보다 덜 할 것도 없는 엽기적인 변태 짓거리입니다. 어젯밤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의 변태짓거리는 욕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발가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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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편 토끼 맞아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709 2 0 34 2016-02-06
나는 지독하게 몰려오는 쾌감과 싸우느라 어금니를 단단히 깨물었고 아내의 그림자가 저쪽에서 비쳐진 건 바로 그때였다. 나는 수나씨의 귀에 얼른 속삭였다. "마누라가 오네요! 일단 조용히 빼낼게요, 수나씨!" 수나씨는 그 소리에 더욱 뜨겁게 내걸 조여 돌려주며 그러는 것이었다. "꿀쩍꿀쩍, 꿀쩍꿀쩍!" "하아아아 승종씨 물건 빼기 싫은데, 하아아아 승종씨하고 계속 이렇게 붙어먹고 싶은데!" 그녀의 콧소리가 더없이 나를 자극했지만 촌각을 다퉈야 했던 나는, 얼른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내 물건을 빼냈다. "쪼오오옥!" 어찌나 단단히 물고 있었는지 그녀의 음탕한 구멍에서 살 기둥을 뽑아내기가 수월치 않을 정도였다. 나는 얼른 미끈거리는 길다란 살덩이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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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애인이면 어때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217 2 0 62 2016-02-06
아아! 이 아줌마는 양심도 없나? 자기 딸의 남자친구의 거시기를 만지다니! 어휴! 아아! 미치겠다. 이 아줌마가 만져주니까 내 거시기가 더 난리야! 당장이라도 바지를 찢고 나올 것 같아! “음! 하아! 왜? 아줌마라 싫어? 오늘 아침에는 내 몸을 보면서 자위 했잖아? 그런데 왜 가만히 있지? 당장에라도 내 슬립을 벗기고 덮쳐야 하는 것 아니야? 내 몸이 매력 없어?” “아, 아니요! 아줌마! 그건 아니지만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그래요!” “호호! 내 딸이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그럼 됐지! 뭘 그래? 응? 자! 어서 본능에 충실해봐! 어서? 응? 아니야! 아줌마가 미남 총각 거시기를 예뻐해 줄게! 호호! 가만히 있어?” 아줌마는 내 바지지퍼를 내리며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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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랑… 자고싶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349 2 0 476 2015-12-01
전 아무 말도 못한 채 꿈틀거리는 그의 굵은 육봉을 꼭 조여 물고 옴찔거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 남자가 누굴까?' 고민했죠. 직장에서 저에게 접근해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뻔뻔해서 오로지 절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남자는 결혼 전 겪었던 남자 중 한 명은 아닌 게 분명했어요. "씨발년, 역시 소문대로 구멍 하난 죽여주는군. 누군 다 벌려주고 나한테만 도도한 척 하더니. 꼴 좋군! 흐흐!" 그때야 생각이 났어요. 물품부의 그 인상 더럽고 매너 안 좋은 이민석 대리! '세상에!' 전 순식간에 절망감에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이 대리만큼은 '노!' 하고 싶었던 그런 지저분한 남자였으니까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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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발기에 꽂혔어 - 밤에 읽는 책 93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307 2 0 406 2016-02-13
난 올강올강한 유두를 엄지와 인지로 끼워서 가볍게 뒤틀었다. “아아~ 아파~ 흐흑~” 미영누나의 입이 반쯤 벌어지면 하얀 치아가 드러나자 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렸다. “하아악~ 안돼. 그만해. 택수야.” 하지만 난 무릎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린 후 손가락을 치골 아래로 밀어 넣었다. “아아아~ 이를 어째.” “헉 헉 누나” 난 황급히 그녀의 몸을 돌려 허리를 찍어 눌렀다. 그리고는 몸을 굽혀서 골짜기 아래에 혀를 들이밀고, 오른 손은 앞으로 내밀어 미영누나의 옅은 수풀을 쓰다듬었다. 엉덩이를 벌리자 뚜렷하게 좌우로 벌어진 은밀한 틈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난 혀로 그곳을 핥으면서 앞으로 손을 뻗어 오돌토돌한 살을 애무해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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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그 남자와… 하고 싶다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2,127 2 0 508 2015-11-20
'엄마, 이 터질 것 같은 오빠의 굵은 육봉을 마음껏 즐기라고. 크큭!' 지우가 태준의 엉덩이를 엄마 쪽으로 밀면서 자동적으로 육봉이 가랑이 사이로 빨려 들어갔다. 딱딱하고 뜨거운 육봉 끝이 질 주변에 닿으면서 명선은 자신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아아!" "후훅!"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짧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뿌듯한 마음이 된 지우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다. 명선은 남자의 육봉이 질구에서 겉돌자 안타까웠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질구멍에 육봉을 끼워넣기 위해 엉덩이를 이리저리 놀렸다. 그렇게 남자의 육봉을 가랑이 사이로 놀리다가 감지된 육봉의 크기에 명선은 입이 딱 벌어졌다. 그것은 굉장한 크기였다. 지우 아빠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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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아니라 처제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723 2 0 73 2016-01-20
와이프가 이렇게 변한 것을 보니 진수라는 녀석도 어지간히 여자의 성욕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놈인가 보다. 소위 말하면 섹스를 엄청 잘하는 녀석으로 추정된다. 그러지 않다면 정숙하고 순진한 내 와이프를 이런 색녀로 만들어 놓을 리 없을 것이다. “여보? 아아! 나 젖었어요. 당신도 좀 만져 볼래요?” 와이프는 내 손을 잡고 벌려진 자기 음부에 가져다 대는 것이다. 흠! 이거 정말 많이 젖었는걸! 그녀의 음부는 정말 푹 젖어있었다. 그리고 뜨거웠다. 완전 불덩이 같았다. 내 와이프의 음부는 전혀 이렇지 않다. 내 와이프는 별로 젖지도 않는단 말이다. 그런 여자의 음부를 이렇게 뜨겁게 변모시키다니 진수 이 녀석! “여보? 당신 왜 발기를 안 했어요? 제가 만져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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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아줌마 거칠게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3,616 2 0 83 2016-01-20
말과 함께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까잡아 내렸다. 이내 투두둑 실밥이 터져나가며 스커트가 바닥을 뒹굴자, 팬티차림의 농염한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까만 망사팬티로 가려진 풍만한 엉덩이와 팬티너머로 거뭇거뭇 보이는 까만 음모가 나의 욕정을 지독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꺄아악! 왜, 왜 이래? 너 미쳤어?” 악을 바락바락 쓰며 발버둥을 쳐보는 그녀였지만, 이내 나의 거친 손놀림에 최후의 보루였던 팬티마저 손쉽게 벗겨져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부끄러운 아랫도리가 죄다 드러나자, 현식이 엄마는 기겁을 하며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그것도 곧 나의 힘에 의해서 제지를 당해버렸다. 난 마치 그녀를 조롱하듯 양쪽 다리를 좌우로 있는 힘껏 벌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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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나 좀 봐줄래?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918 2 0 69 2016-01-20
성우도 원피스 위로 나의 조가비를 쓸면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아 흑!… 나 몰라! 어떡해?… 그 그래도 좋아!” “나도 좋아요, 아줌마! 흐흑!” 나는 성우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이미 꼿꼿이 서 있는 성기를 끄집어내었습니다. 성우도 나의 원피스 아랫자락을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성우는 그런 자세로 나를 조금씩 밀어 뒷걸음치게 했습니다. 내 등이 벽에 닿았습니다. 그러자 성우는 손으로 내 팬티를 무릎쯤까지 내렸습니다. 그리곤 한쪽 발을 들어올려 발가락에 팬티자락을 걸고 아주 발목에까지 내렸습니다. 나는 왼발 오른 발을 차례로 들어 올려 그 팬티를 걷어 내었습니다. 나도 성우의 혁대를 끄르고 바지와 팬티를 성우가 했던 것처럼 해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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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들이 그럴 줄 몰랐어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949 2 0 168 2016-01-20
내가 정말 엄마 친구이자, 고교 선생이기도 했던 상미 아줌마를 욕정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 것이란 말인가? "아아~ 아줌마… 아줌마 구멍에서 끈적거리는 물이 계속 흘러내려요. 하, 하고 싶은 거예요?" 나는 내가 빨아대고 있는 여자의 음부가 아줌마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듯 소리치며 대답을 기다렸다. "흐으으응, 이 나쁜 놈… 어쩌면… 어쩌면… 자기 엄마 친구한테 이럴 수가…" 아줌마는 침대 머리를 향해 머리를 한껏 밀어올리고 있었는데, 허옇게 드러난 목을 따라 침이 꿀꺽꿀꺽 넘어가는 게 보였다. 침 대신 내가 팬티 속에 지리고 있는 이 끈적거리는 겉물을 먹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욱신거리는 불기둥을 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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