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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아니라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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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민작가
미유
19세
와이프가 이렇게 변한 것을 보니 진수라는 녀석도 어지간히 여자의 성욕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놈인가 보다. 소위 말하면 섹스를 엄청 잘하는 녀석으로 추정된다. 그러지 않다면 정숙하고 순진한 내 와이프를 이런 색녀로 만들어 놓을 리 없을 것이다. “여보? 아아! 나 젖었어요. 당신도 좀 만져 볼래요?” 와이프는 내 손을 잡고 벌려진 자기 음부에 가져다 대는 것이다. 흠! 이거 정말 많이 젖었는걸! 그녀의 음부는 정말 푹 젖어있었다. 그리고 뜨거웠다. 완전 불덩이 같았다. 내 와이프의 음부는 전혀 이렇지 않다. 내 와이프는 별로 젖지도 않는단 말이다. 그런 여자의 음부를 이렇게 뜨겁게 변모시키다니 진수 이 녀석! “여보? 당신 왜 발기를 안 했어요? 제가 만져 드릴게요. 이왕 우리 섹스 하는 것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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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아니라 처제
와이프가 이렇게 변한 것을 보니 진수라는 녀석도 어지간히 여자의 성욕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놈인가 보다. 소위 말하면 섹스를 엄청 잘하는 녀석으로 추정된다. 그러지 않다면 정숙하고 순진한 내 와이프를 이런 색녀로 만들어 놓을 리 없을 것이다.
“여보? 아아! 나 젖었어요. 당신도 좀 만져 볼래요?”
와이프는 내 손을 잡고 벌려진 자기 음부에 가져다 대는 것이다. 흠! 이거 정말 많이 젖었는걸!
그녀의 음부는 정말 푹 젖어있었다. 그리고 뜨거웠다. 완전 불덩이 같았다. 내 와이프의 음부는 전혀 이렇지 않다. 내 와이프는 별로 젖지도 않는단 말이다. 그런 여자의 음부를 이렇게 뜨겁게 변모시키다니 진수 이 녀석!
“여보? 당신 왜 발기를 안 했어요? 제가 만져 드릴게요. 이왕 우리 섹스 하는 것 즐겁게 해요.”
“어? 헉!”
이건 대체 뭐란 말인가? 휴! 이젠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와이프의 한 손은 내 물건 기둥을 잡고 용두질을 쳐 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만지는 폼이 여간 능숙한 게 아닌가? 와이프와 계속 살을 맞대고 살아왔지만 이렇게나 능숙하게 내 물건을 만져주는 것은 처음이다.
완전 섹스에 통달한 여자가 만져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었다. 와이프의 다른 한 손은 나를 더욱 놀라게 하였다.
세상에! 글쎄 와이프의 다른 한 손이 자기 음부를 만지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주 깊숙하게 자기 음부 안에 손을 넣고 탁한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것이다.
“아으! 아아! 여보? 뭐해요? 당신도 나를 기쁘게 해주세요. 제 유두를 핥아 주세요. 빨리요. 하아! 아아아!”
와이프가 원하는 대로 따라야 하나? 일단 해 보자. 증거를 잡아야 하니까!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다. SNS에서 아내의 비밀 일기장을 발견한 것이다.
아내는 젊은 남자와 만나고 있었던 것. 나는 현장을 덮치기로 하고…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머리 속에 가득 쌓인 야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풀어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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