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 아줌마는 양심도 없나? 자기 딸의 남자친구의 거시기를 만지다니! 어휴! 아아! 미치겠다. 이 아줌마가 만져주니까 내 거시기가 더 난리야! 당장이라도 바지를 찢고 나올 것 같아!
“음! 하아! 왜? 아줌마라 싫어? 오늘 아침에는 내 몸을 보면서 자위 했잖아? 그런데 왜 가만히 있지? 당장에라도 내 슬립을 벗기고 덮쳐야 하는 것 아니야? 내 몸이 매력 없어?”
“아, 아니요! 아줌마! 그건 아니지만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그래요!”
“호호! 내 딸이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그럼 됐지! 뭘 그래? 응? 자! 어서 본능에 충실해봐! 어서? 응? 아니야! 아줌마가 미남 총각 거시기를 예뻐해 줄게! 호호! 가만히 있어?”
아줌마는 내 바지지퍼를 내리며 너무나도 능숙한 솜씨로 내 거시기를 바지에서 꺼내주고 있었다. 하아! 내 거시기기둥이 그녀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아아! 아까 잠깐 봤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거시기야! 하아! 대단해!”
아줌마는 내 거시기기둥을 마치 보물인양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이렇게 싱싱한 젊은 남자의 거시기가 너무 좋아! 늙은 중년 놈들 거시기는 대체 힘이 없어! 힘이! 그런데 정말로 우리 딸이랑 아무 사이가 아니지? 응?”
“아아! 정말이에요! 하늘에 맹세해요! 헉!”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거시기가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 미남 총각 말을 믿어! 아아! 거시기가 너무 좋아! 내 입에서 펄쩍펄쩍 뛰고 있잖아? 하아! 아아아!”
아줌마는 슬립을 벗어 던지며 알몸으로 내 거시기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 내 거시기가 그녀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 아아! 정말 엄청 잘 빤다.
그녀는 혀 하나로 내 거시기를 지배하고 있었다. 내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바닥에 그냥 누워버리고 말았다. 아줌마는 내 거시기를 빨아대면서 내 옷을 하나씩! 하나씩! 다 벗기고 있었다.
오전에 사장과 보험아줌마의 정사장면을 훔쳐보고 잔뜩 꼴려버리고 만 나. 여자친구를 따먹기 위해 작업을 하는데, 그녀가 집에 가자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집으로 갔더니… 헉! 바로 그…
성인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녀가 관능소설로 돌아왔다.
그녀의 머리 속에 가득 쌓인 야한 상상력을 차곡차곡 풀어낼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