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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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아줌마는 바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허벅다리를 바짝 오므렸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그까짓 아줌마의 힘에 포기 할 내가 아니었던 것이다. 내가 팔에 힘을 좀 주자 아줌마의 바지가 벗겨졌고, 아랫도리에는 팬티만 남았다.
“우와! 아지매 터래끼 죽이네요…”
나는 아줌마의 조개두덩과 터럭들이 팬티 재봉선 밖으로 삐어져 나온 것을 보고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마저 벗기려 했다.
“총각, 그것만은 제발…”
“아지매도 참… 빤쮸를 내려야, 아이씨가 부탁한 그걸 할 거 아이요…”
“아냐, 총각! 우리 그이가 괜한 부탁을 한 거야. 나를 시험해 본다고… 그러니, 제발! 응?”
나는 아줌마의 그런 호소를 듣는 척도 하지 않고 다시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