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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유부녀(19금 무삭제판)

수경은 성훈의 기둥에서 시선을 피하는 것보다 알몸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게 더 급했던 모양이다. 겁먹은 듯한 눈길로 성훈의 기둥을 올려다보며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훈이 마른 입술로 배꼽 언저리를 쭉 빨아 당기자, 허겁지겁 양손으로 성훈의 머리를 떼어내려 했다. “아아~ 정말 소리칠 거야! 제발 나가 달란 말예요!” 수경이 울음을 터뜨릴 듯한 음성으로 소리치겠다고 협박하고 있었지만 성훈은 수경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내가 깨어 달려올까 봐 겁을 내는 건 성훈 자신이나 수경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훈은 푹신한 잔디처럼 무성하게 덮인 수경의 살언덕 털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내리누르며 음부를 만지기 ..
수경은 성훈의 기둥에서 시선을 피하는 것보다 알몸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게 더 급했던 모양이다. 겁먹은 듯한 눈길로 성훈의 기둥을 올려다보며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성훈이 마른 입술로 배꼽 언저리를 쭉 빨아 당기자, 허겁지겁 양손으로 성훈의 머리를 떼어내려 했다.
“아아~ 정말 소리칠 거야! 제발 나가 달란 말예요!”
수경이 울음을 터뜨릴 듯한 음성으로 소리치겠다고 협박하고 있었지만 성훈은 수경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아내가 깨어 달려올까 봐 겁을 내는 건 성훈 자신이나 수경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성훈은 푹신한 잔디처럼 무성하게 덮인 수경의 살언덕 털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내리누르며 음부를 만지기 위해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하지만 수경의 손이 재빨리 다가와 틈을 막았다. 성훈은 여전히 그녀의 배꼽 언저리와 살언덕을 마른 입술로 자극해주며 그녀의 손을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쳤다.
“수경 씨도 나랑 하고 싶잖아! 시간 낭비니까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아요!”
“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서 나가요!”
“거짓말! 수경 씨 젖꼭지를 좀 봐요. 잠깐 손으로 만졌을 뿐인데 성이 나서 단단해졌잖아요. 배꼽이랑 치골은 또 어떻고. 건드리기만 해도 살갗이 바르르 떨리잖아요. 아래도 손만 닿으면 펑하니 젖을 걸. 그런데도 하고 싶지 않다고요?”
“아니야…… 아니란 말예요. 성훈 씨랑은 죽어도 그럴 수 없어요! 현숙이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단 말예요.”
성훈은 이러다가는 한도 끝도 없겠다고 생각했다. 하여 그는 젖가슴을 놓아준 뒤 무릎에 체중을 실어 그녀의 오므린 다시 사이를 찍어 눌렀다. 살점과 뼈가 동시에 눌리자 몹시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그녀가 소리쳤다.
“싫어! 제발 그만해요 성훈 씨!”
안간힘을 다해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무지막지한 남자의 힘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녀의 다리는 벌어졌고,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하체를 밀어 넣는데 성공한 성훈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위선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원초적이지 않을 수 없다.
원초적인 유부녀들이 펼치는 7편의 화끈한 야썰!!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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