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내 얼굴을 쳐다보며 씩 웃었다. 그리곤 곧 잠옷을 훌렁 벗었고 이어 팬티를 훌렁 벗었다. 그래서 나는 시커먼 아줌마 수풀을 쳐다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그때 아줌마가 재빨리 무릎을 꿇고 엎드렸고, 이어 궁둥이를 발딱 세워 내 얼굴에 대주며 입을 열었다.
“빨아. 빨아봐.”
오징어 냄새 확 풍긴 아줌마 두덩을 보고 진하게 침을 삼킨 나는, 곧 아줌마 두덩에 달라붙어 날름날름 핥아주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궁둥이를 요리조리 마구 흔들며 두 주먹을 꽉꽉 쥐었다.
“오오! 오오오! 오오오!”
몹시 좋아하는 아줌마, 나는 나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니 아줌마를 완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아줌마 구멍을 아주 정성껏 마구 핥아주었고, 아줌마는 점점 진하게 좋아하다가 나중엔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다.
“오우! 오우우아! 오우우우우!”
그러던 아줌마가 갑자기 일어나며 나를 쓰러트렸고, 이어 내 물건을 쪽쪽 빨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이었다. 나는 정신없어 하며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고 아줌마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계속해서 쭉쭉 빨았다.
그러다가 한참 뒤 나는 아줌마 요구에 의해, 천정을 보고 드러누워 두 다리를 쫙 벌린 아줌마 몸 위에 올라탔고, 아줌마는 내 물건을 쥐어 잡아 자기 구멍 속에 넣어준 뒤 다급하게 사정했다.
“박아! 박아! 박아봐!”
빚쟁이한테 신체포기각서를 써준 우리 엄마. 나는 엄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빌려준 아줌마를 찾아갔고, 그 아줌마한테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에로영화의 작가 겸 감독을 오랫동안 해왔던 그가 성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엔 온통 야한 상상력과 기괴한 체위가 잔뜩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