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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라고 부르지 마 - 밤에 읽는 책 65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96 2 0 70 2015-12-16
어? 와이프의 목소리가 이상하다. 아아! 아니야! 와이프가 아니야!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분명히 내가 지금 삽입을 하는 여자는 와이프가 아니다. 분명히 미영이다. “너! 미영이지? 이런! 내가 술에 취한 사이에 네 방으로 끌어 들여? 이러다가 언니 잠에서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어휴! 알아차렸네? 걱정하지 마요! 몰래 하면 언니 절대 모를 거예요!” 아! 안돼! 너무나 불안하다. 하아! 그런데 미영이 밑구멍! 좋기는 하다. 하아! 밑구멍이 섹스 경험이 많아 벌렁거리기는 하지만 콱콱! 조여 주는 것이 일품이다. 더구나 애액도 많아서 너무 좋아! 하아! “오빠? 좋지? 응? 언니보다 훨씬 좋지? 나 아까 오빠랑 언니가 섹스 할까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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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의 발정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2,707 2 0 182 2015-11-14
“이제 그만 빨아. 아줌마는 너보다 더 빨고 싶단 말야.” 그러면서 내 몸 중간으로 기어 내려간 아줌마가 이내 내 기둥머리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발랑 벗긴 뒤, 짜릿한 외마디와 함께 입에 물었다. 그리곤 아주 맛있게 쪽쪽거리기 시작했다. “쪽쪽! 쪽쪽! 아! 좋아…… 아! 맛있어. 쪽쪽!~ 쪽쪽!~” 아줌마는 아껴먹듯 내 물건을 애지중지 갖고 놀며 쪽쪽 빨았고, 내 심장은 그러는 아줌마를 내려다보며 폭발할 것 같았다. “아…… 벅차…… 터질 것 같아…… 쪽쪽!” 아줌마의 애무를 받으며 내 물건은 완전히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아줌마는 그렇게 된 내 물건을 매우 좋아하며 갖고 놀았다. “아, 단단해. 역시 젊은 게 좋아. 아, 너무 맛있어!” 그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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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마사지 실습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028 2 0 79 2015-11-14
쫄쫄이 원피스 치마를 풍만한 유방 위까지 걷어올린 채, 내 책상 위에 엎어져서는 두덩을 마구 문지르는 아줌마, 나는 펑퍼짐한 아줌마의 알궁둥이와 몹시 빠르게 움직이는 아줌마 손, 그리고 밑으로 축 늘어져서 덜렁덜렁 흔들리는 아줌마 유방을 마구 번갈아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나는 눈알을 끔벅거리고 꿀꺽꿀꺽 침을 삼키며 책상 위 아줌마 팬티를 쳐다보았다. 이어서 나는 책상 위에 펼쳐진 내 성인 만화책을 발견하며 주춤했다. 아! 책상 위에 걸레도 있는 걸로 보아 아줌마가 방 청소를 하러 들어왔다가 내 성인 만화책을 찾아내곤 자위를 시작한 것 같았다.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아줌마의 커다란 두덩으로 다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곤 그 두덩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불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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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나쁜 아줌마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2,364 2 0 79 2015-11-14
꿀꺽 침을 삼키며 아줌마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아줌마가 잠옷 치마를 걷어올렸다. 순간 나는 덜컥 드러난, 잘 익은 밤송이 마냥 활짝 벌어진, 아줌마의 커다란 두덩을 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이번엔 아줌마가 양손 손바닥으로 침대 위를 짚어 잡으며 궁둥이를 번쩍 들었다. 그리곤 커다란 두덩을 내 얼굴 쪽으로 들이밀었다. “빨아봐.” 그러면서 두덩으로 내 입을 툭 치는 아줌마, 나는 얼른 아줌마 궁둥이를 받쳐 잡았고, 이어 아줌마 두덩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눈을 크게 뜬 채 얼굴을 좌우로 마구 흔들며 자지러졌다. “어우! 어우우우 자기야!” 당장 숨넘어갈 듯 신음하는 아줌마, 그런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흥분이 고조된 나는 더욱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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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을 기다리는 여자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218 2 0 117 2015-11-14
“빨고 싶다며? 자, 빨아봐.” 육봉을 그녀 입술에 쿡쿡 찔렀다. 육봉 대가리에 와 닿는 까칠하면서도 매끈한 입술의 촉감이 썩 마음에 들었다. “이, 이러면……” 말을 더듬으며 몸을 뒤로 슬쩍 빼던 그녀가 육봉을 천천히 움켜쥐었다. “그렇지. 자, 이제 입에 넣어야지.” 그녀 손이 닿자 몸이 찌릿했지만 나는 꾹 참았다. 그러나 그녀가 육봉을 덥석 물자 참기가 힘들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혀끝을 움직이던 그녀가 허겁지겁 육봉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으흣, 더 깊게 넣어봐.” 그녀는 내 주문대로 꿀꺽 삼킬 듯 육봉을 빨아댔다. “아웃, 졸라 잘 빠네~” 그녀의 혀와 입술과 이빨이 삼위일체가 되어 육봉을 긁고 훑으며 빨아 당기자 나는 이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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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의 음흉한 착각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039 2 0 110 2015-11-14
그녀가 몹시도 자극을 느꼈는지, 숨막히는 신음을 질러대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손길과 입술 그리고 혀가 닿는 곳마다 무섭게 흥분하면서 몸부림을 치다 못해 급기야 숨막히는 신음과 함께 자지러졌다. “아으윽! 으으으윽! 아아~ 제발 좀! 아으으으응!” 치모가 성기게 난 그녀의 겨드랑이를 핧아대다가 울근불근한 갈빗살 그리고 옆구리를 따라 내려오면서 핧고 빨아대자, 그녀는 아예 숨을 딱딱 끊다시피 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그런 그녀에게 자극을 느낀 나도 끓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여 나는 어서 빨리 그녀를 흥분시켜서 따먹으려고, 그녀의 아랫배를 핧아대고 배꼽를 폭폭 쑤셔대다가 드디어 음란스러운 계곡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계곡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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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욕정에 미치다

레드울프 | 퀸스토리 | 3,500원 구매
0 0 1,053 8 0 45 2015-11-05
현지로서는 긴장의 끈을 풀어놓기가 쉽지 않았다.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음부가 노출된 건 아니지만 아랫도리가 알몸으로 드러난 상태였다. 민수가 몸을 돌려 똑바로 누우라고 한다면 두덩의 비밀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팬티는 허벅지에 걸친 채였고, 치마와 셔츠는 허리께와 어깻죽지로 말려 올라간 상태였다. 참으로 야릇하고 음탕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팬티를 완전히 벗겨야겠어.” 민수는 팬티를 살살 말아 내렸다. 그것은 그녀의 자존심이거나 부끄러움을 해체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었다. “다리를 벌려.” 현지는 어떻게 할까, 하는 갈등의 골에 빠져 제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 생각은 진찰을 포기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릴 수도 있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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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욕정에 미치다(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157 2 0 167 2015-11-05
현지로서는 긴장의 끈을 풀어놓기가 쉽지 않았다.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음부가 노출된 건 아니지만 아랫도리가 알몸으로 드러난 상태였다. 민수가 몸을 돌려 똑바로 누우라고 한다면 두덩의 비밀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팬티는 허벅지에 걸친 채였고, 치마와 셔츠는 허리께와 어깻죽지로 말려 올라간 상태였다. 참으로 야릇하고 음탕한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팬티를 완전히 벗겨야겠어.” 민수는 팬티를 살살 말아 내렸다. 그것은 그녀의 자존심이거나 부끄러움을 해체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었다. “다리를 벌려.” 현지는 어떻게 할까, 하는 갈등의 골에 빠져 제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 생각은 진찰을 포기하는 최악의 결정을 내릴 수도 있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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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몹쓸 수음 - 밤에 읽는 책 56

영하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51 2 0 27 2015-12-04
이모가 속에 손가락을 꽂아 넣고 쑤시는 상황 같았다. 그런 이모의 물소리를 들으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이모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흘러나왔다. “아아 자기야!” 한동안 살살 흔들리던 의자가 이내 거칠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모의 물소리도 거칠게 들려왔다. 그러던 중 이모가 의자를 뒤로 밀며 벌떡 일어났다. 그리곤 책상 위로 발 하나를 올려 벌렸고, 한 손으론 밑구멍을, 한 손으론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거칠게 자위를 했다. “어우 자기! 어우 자기야!” 그 바람에 나는 엄청나게 자극적인 포르노가 흐르는 모니터를 볼 수 있었다. “아아! 아아!” 나는 포르노 같은 걸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포르노를 본건 지금까지 딱 두 번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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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좀 해줄래 - 밤에 읽는 책 57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213 2 0 30 2015-12-04
"다리를 벌려봐." 다리를 벌려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벼락에 맞아죽어도 하나 불쌍하지 않을 놈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말에 따라 팔짝팔짝 뛰기도 하고 꼬리도 치는 애완견처럼 허벅지를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동생 같은 녀석의 음탕한 짓거리를 따라하다니. 그러나 현재의 나는 이성을 앞세운 혜민이 아니라, 감정적인 욕망에 치를 떨고 있는 음란한 여자에 불과했다. 육욕에 시달리고 있는 경아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여자일 뿐이었다. "조금만 더 벌려……." 나의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묘한 흥분으로 감겨들었다. 거기에 내 스커트 속을 바라보며 기둥질을 쳐대고 있는 강민호의 손길이 빠르게 움직이자 내 몸은 주체할 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