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미만 구독불가
1,217 0 0 15 117 0 8년전 0

치한을 기다리는 여자

“빨고 싶다며? 자, 빨아봐.” 육봉을 그녀 입술에 쿡쿡 찔렀다. 육봉 대가리에 와 닿는 까칠하면서도 매끈한 입술의 촉감이 썩 마음에 들었다. “이, 이러면……” 말을 더듬으며 몸을 뒤로 슬쩍 빼던 그녀가 육봉을 천천히 움켜쥐었다. “그렇지. 자, 이제 입에 넣어야지.” 그녀 손이 닿자 몸이 찌릿했지만 나는 꾹 참았다. 그러나 그녀가 육봉을 덥석 물자 참기가 힘들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혀끝을 움직이던 그녀가 허겁지겁 육봉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으흣, 더 깊게 넣어봐.” 그녀는 내 주문대로 꿀꺽 삼킬 듯 육봉을 빨아댔다. “아웃, 졸라 잘 빠네~” 그녀의 혀와 입술과 이빨이 삼위일체가 되어 육봉을 긁고 훑으며 빨아 당기자 나는 이를 악물고 엉덩이에 바짝 힘을 주었다. 그..
“빨고 싶다며? 자, 빨아봐.”
육봉을 그녀 입술에 쿡쿡 찔렀다. 육봉 대가리에 와 닿는 까칠하면서도 매끈한 입술의 촉감이 썩 마음에 들었다.
“이, 이러면……”
말을 더듬으며 몸을 뒤로 슬쩍 빼던 그녀가 육봉을 천천히 움켜쥐었다.
“그렇지. 자, 이제 입에 넣어야지.”
그녀 손이 닿자 몸이 찌릿했지만 나는 꾹 참았다. 그러나 그녀가 육봉을 덥석 물자 참기가 힘들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혀끝을 움직이던 그녀가 허겁지겁 육봉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으흣, 더 깊게 넣어봐.”
그녀는 내 주문대로 꿀꺽 삼킬 듯 육봉을 빨아댔다.
“아웃, 졸라 잘 빠네~”
그녀의 혀와 입술과 이빨이 삼위일체가 되어 육봉을 긁고 훑으며 빨아 당기자 나는 이를 악물고 엉덩이에 바짝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 유방 하나를 움켜잡아 쥐어짜듯 젖꼭지를 비틀어대면서 다른 손은 엉덩이 사이에 넣고 훑어댔다. 그녀 털구멍은 흠뻑 젖어 있었다.
“이제 보니 우리 영희 씨, 아주 잘 하네. 전철에서 치한놀이 하고 그것도 모자라 애인하고 폰팅까지 하는 거 보니 색골 같은데…… 그치? 내 말이 맞지?”
그 말에 흠칫 놀란 그녀가 육봉을 뺐다.
“그,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말은…… 아까 내가 전철에서 본 거 그대로 얘기하는 건데 놀라기는……”
나는 빈정거리며 그녀의 구멍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아으읏, 서, 석철씨~”
나를 빤히 쳐다보던 그녀가 갑자기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소, 손으로 그만하고…… 거기 좀 빨아줘요~”

애인과 전철에서 치한놀이를 즐기는 마누라친구. 그것도 부족해 폰섹을 즐기는 그녀를 덮쳤다. 색욕에 눈이 먼 그녀는……
관능소설 작가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