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빨아. 아줌마는 너보다 더 빨고 싶단 말야.”
그러면서 내 몸 중간으로 기어 내려간 아줌마가 이내 내 기둥머리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발랑 벗긴 뒤, 짜릿한 외마디와 함께 입에 물었다. 그리곤 아주 맛있게 쪽쪽거리기 시작했다.
“쪽쪽! 쪽쪽! 아! 좋아…… 아! 맛있어. 쪽쪽!~ 쪽쪽!~”
아줌마는 아껴먹듯 내 물건을 애지중지 갖고 놀며 쪽쪽 빨았고, 내 심장은 그러는 아줌마를 내려다보며 폭발할 것 같았다.
“아…… 벅차…… 터질 것 같아…… 쪽쪽!”
아줌마의 애무를 받으며 내 물건은 완전히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아줌마는 그렇게 된 내 물건을 매우 좋아하며 갖고 놀았다.
“아, 단단해. 역시 젊은 게 좋아. 아, 너무 맛있어!”
그때 아줌마가 내 물건을 꼭 쥔 상태로 다시 기어 올라왔고 내 얼굴을 마주보며 입을 열었다.
“아, 키스하고 싶어. 아, 경우야”
그리곤 내 입술을 입술로 문 뒤,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입술과 입안을 마구 휘적거렸다.
“경우야, 아줌마 너무 좋아. 아줌마 너무 행복해. 매일 밤 이렇게 찾아 올 거지? 아…… 우리 경우…… 아, 좋아……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미친 여자처럼 입술을 마구 핥던 아줌마가 이내 새알 같은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곤 내 물건을 살살 잡아 뽑으며 새알 같은 젖꼭지를 쪽쪽 빨았다.
남편의 바람기로 우리 집에 머물게 된 엄마친구. 워낙 몽유병이 있던 나는, 그 병을 핑계로 아줌마의 알몸을 주무르는데…… 여기에 뜻하지 않은 반전이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