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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의 음흉한 착각

그녀가 몹시도 자극을 느꼈는지, 숨막히는 신음을 질러대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손길과 입술 그리고 혀가 닿는 곳마다 무섭게 흥분하면서 몸부림을 치다 못해 급기야 숨막히는 신음과 함께 자지러졌다. “아으윽! 으으으윽! 아아~ 제발 좀! 아으으으응!” 치모가 성기게 난 그녀의 겨드랑이를 핧아대다가 울근불근한 갈빗살 그리고 옆구리를 따라 내려오면서 핧고 빨아대자, 그녀는 아예 숨을 딱딱 끊다시피 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그런 그녀에게 자극을 느낀 나도 끓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여 나는 어서 빨리 그녀를 흥분시켜서 따먹으려고, 그녀의 아랫배를 핧아대고 배꼽를 폭폭 쑤셔대다가 드디어 음란스러운 계곡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계곡은 무성하게 우거진 치모와 볼록한 치골 그..
그녀가 몹시도 자극을 느꼈는지, 숨막히는 신음을 질러대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손길과 입술 그리고 혀가 닿는 곳마다 무섭게 흥분하면서 몸부림을 치다 못해 급기야 숨막히는 신음과 함께 자지러졌다.
“아으윽! 으으으윽! 아아~ 제발 좀! 아으으으응!”
치모가 성기게 난 그녀의 겨드랑이를 핧아대다가 울근불근한 갈빗살 그리고 옆구리를 따라 내려오면서 핧고 빨아대자, 그녀는 아예 숨을 딱딱 끊다시피 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그런 그녀에게 자극을 느낀 나도 끓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여 나는 어서 빨리 그녀를 흥분시켜서 따먹으려고, 그녀의 아랫배를 핧아대고 배꼽를 폭폭 쑤셔대다가 드디어 음란스러운 계곡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계곡은 무성하게 우거진 치모와 볼록한 치골 그리고 푹 꺼져 들어간 지점에서 오동통하게 도드라진 두덩이 음란하게 도사리고 있었다.
나는 물이 뚝뚝 흘러내리는 그녀의 치모를 코끝으로 부드럽게 헤치면서 볼록하게 융기한 치골을 잘그잘근 깨물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내 머리를 꼬나잡고 숨막히는 비명을 질러대면서도 점점 가랑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출장이 빨리 끝나 연락도 없이 집에 왔는데,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는 게 아닌가!! 다짜고짜 옷을 벗고 들어갔는데, 헉!! 그녀는 마누라의 친구가 아닌가!! 그렇게 알몸으로 마주친 우리는……
관능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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