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침을 삼키며 아줌마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아줌마가 잠옷 치마를 걷어올렸다. 순간 나는 덜컥 드러난, 잘 익은 밤송이 마냥 활짝 벌어진, 아줌마의 커다란 두덩을 보며 진하게 침을 삼켰다.
이번엔 아줌마가 양손 손바닥으로 침대 위를 짚어 잡으며 궁둥이를 번쩍 들었다. 그리곤 커다란 두덩을 내 얼굴 쪽으로 들이밀었다.
“빨아봐.”
그러면서 두덩으로 내 입을 툭 치는 아줌마, 나는 얼른 아줌마 궁둥이를 받쳐 잡았고, 이어 아줌마 두덩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그러자 아줌마가 눈을 크게 뜬 채 얼굴을 좌우로 마구 흔들며 자지러졌다.
“어우! 어우우우 자기야!”
당장 숨넘어갈 듯 신음하는 아줌마, 그런 아줌마의 얼굴을 보고 흥분이 고조된 나는 더욱 짐승처럼 아줌마를 애무했고, 이내 아줌마는 흰자위를 드러내며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다. 잠시 후 나는, 아줌마가 시키는 대로 옷을 홀랑 벗은 아줌마 몸 위에 69로 올라타 아줌마 두덩을 애무했다.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갔다. 그런데 평소 엄마와 사이도 좋지 않았던 윗집 아줌마가 내려와 나를 유혹하는 게 아닌가!! 한데, 옆집 아줌마도 똑같이 유혹의 손길을 뻗쳐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