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09

19세미만 구독불가

타부-음란한 거래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1,574 2 0 242 2015-02-18
해서는 안 될 약속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서로 엄마를 바꿔 섹스를 하자는 것이다. 게다가 강제로!! 친구가 엄마를 범하는 광경을 보면서 나는…… 그녀의 저항을 완전히 무력화시키기 위해, 나는 그녀의 마지막 보루였던 팬티를 움켜쥐고 거칠게 찢어 버렸다. 마지막 보루였던 팬티가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뜯겨져나가자, 승훈이의 엄마는 머리를 흔들며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두눈을 질끈 감고는 저항을 완전히 멈추었다. 그런 여리디 여린 모습이 더욱 더 나의 흥분감을 돋우고 있었다. 아까 맛을 보다만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고, 젖가슴 곳곳에 잇자국과 키스자국을 만들며 나의 흔적을 남겼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타부-위험한 욕정

독고향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4,531 2 0 276 2015-02-18
한밤중 강도가 들었다. 놈들은 내 앞에서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 채 온갖 능욕을 해댔고, 나는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왜? 손가락은 싫어? 알았어. 그럼 빨아줄게. 흐흐~” 녀석은 말과 함께 곧장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침대에 묶여있는 지라, 더 이상은 벗기기 힘들었는지 그대로 찢어버리는 거였다. “찌직……찌이익!” 얇은 천 조각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내 마음도 갈기갈기 찢겨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곧 드러나는 엄마의 아찔한 조갯살의 모습에, 두 눈을 시뻘겋게 충혈 시켜야만 했다. “이야~ 이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는데? 털도 별로 없고,..
19세미만 구독불가

간통-유혹의 덫

김현 | AP 북스 | 900원 구매
0 0 2,717 2 0 81 2015-03-09
신혼여행 갔다가 남편이 조루라며 보따리 싸들고 우리 집으로 온 아내 친구.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 나는 그녀와 섹스를 했고 엉겁결에 그녀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게 됐는데, 문제는 그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아아, 더 이상 못 참겠다!" 나는 미경의 몸을 잡아 일으킨 뒤 집어던지듯 소파 위에 뉘었다. "어멋!" 깜짝 놀라 버둥거리는 미경의 치마를 훌렁 걷어붙인 뒤 거칠게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는 습습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는 미경의 사타구니 사이에다 얼굴을 처박았다. "흐으음…… 으응!" 혀로 조갯살을 부드럽게 핥아주자 미경은 코맹맹이가 섞인 신음을 토해냈다. 나는 손가락으로 찢어진 틈새를 활짝 벌린 뒤 그 틈새로 혀를 넣..
19세미만 구독불가

요부妖夫

이우재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305 8 0 39 2015-01-22
조선을 발칵 뒤집은 섹스 스캔들의 막이 오른다. 사방지의 전설…… 세조는 어찌하여 빗발치는 상소와 상언을 물리치고 외거노비 사방지와 좌부승지댁 효전 아씨의 불륜을 감싸려고만 했는가? 바느질 솜씨가 빼어나 양반 댁을 자유로이 드나들며 숱한 여인을 농락한 여장남자 사방지의 불꽃같은 사랑과 음행에 관한 이야기 사방지는 왼손으로 자신의 속곳을 벗어던졌다. 그러고는 아씨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은 채 자세를 잡았다. 이제 아씨의 몸에 체중만 실으면 두 사람이 펼쳐가는 열락의 세계가 활짝 열릴 터였다. 마침내 물건 끝을 아씨의 옹달샘 입구에 가져다댄 사방지가 지그시 힘을 주며 아씨의 몸에 제 몸을 실었다. “허억! 사, 사방지야……. 으흐흑!”..
19세미만 구독불가

여탕의 남자 때밀이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5,386 10 0 57 2015-01-09
거침없이 화끈하게 벗는 그녀들. 마치 전철 안에서 좌석을 차지하는 것처럼 당당하지만, 농염한 매력을 마음껏 뿜어내는 그녀들. 오늘…… 여탕엔 남자때밀이가 등장했다!! 가슴이 쿵쾅거리고, 오금은 물론이고 온몸이 후들거렸다. 가까스로 매점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나는 여탕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앞에서 까닭 없이 발을 동동거렸다. 하지만 나는 나의 내부 깊숙한 곳에서 서서히 불타오르는 색욕을 느끼고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 친구를 상대로 늘 환상의 장소로 머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여탕 안에서의 정사. 나는 금방이라도 뜨거운 물을 싸지를 것 같은 사타구니를 지그시 눌러주며 출입문의 손잡이를 잡았다. 슬쩍 열고 들어가자 탈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Red Book 2

북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104 5 0 411 2015-01-18
여친네 갔는데, 여친은 없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빨간책은 허리 아래 욕구를 푸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거친 욕망과 회한이 뒤섞인…… 어쩔 수 없었던 본능. 이제 새로운 빨간책을 보러 갈 시간이다. 딸아이 남자친구의 굵고 단단한 육봉이 거칠게 박혀들자, 현지엄마는 끊임없이 할딱거리며 진저리를 쳐대고 있었다. 나 또한 후끈거리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아줌마의 조개구멍 맛에 취해,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퍽퍽퍽! 퍼억퍼억……턱턱턱! 흐윽……하으으윽! 철썩철썩……탁탁탁! 끄으……끄으으윽~ 퍼억퍼억!” 이불이 풀썩풀썩 거릴 정도로 난 거칠게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 처음엔 한없이 푸근하고 질척거리기만 하던 조개구멍이, 언제부터인가 내 육봉을 억..
19세미만 구독불가

순정이모의 건넌방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5,032 10 0 94 2015-01-20
“정말 이모인 줄 몰랐다고!!” “야, 그게 말이 돼?” 누구에게나 은밀한 추억 한 자락씩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지 못 할 위험한 상상 속의 상황. 이제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던 음행의 한 페이지를 꺼내보자. 아찔한 그 상상 속으로!! “으흣! 아아…… 근데 남편 깨면 어쩌죠?” 딴에는 걱정이 되어 한 말인데 명희는 대꾸조차 없었다. 그랬던 그녀가 말아쥔 기둥을 놓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 내리기 시작했다. 영욱은 이제 곧 험악하게 성이 난 자신의 그것이 명희의 예쁘장한 얼굴 앞에 털럭거리며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그녀의 음부를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마침내 영욱의 아랫도리가 썰렁해졌다. 영욱은 그녀의 공알..
19세미만 구독불가

새댁 오욕에 빠지다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3,038 10 0 41 2015-01-24
이제 막 섹스의 절정을 깨닫기 시작한 그녀들. 여대생보다는 덜 상큼하지만, 유부녀보다는 농염하지 않지만…… 반쯤 벌어진 그것을 깨물면 풋풋하고 아주 진한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그녀들. 이제 그녀들을 만날 차례다!!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이 정도면 끝날 때가 됐는데, 하고 생각하며 뒤를 힐끗 돌아보면 경태는 여전히 내 엉덩이를 향해 하복부를 퍽퍽 밀어 넣고 있었고, 비지땀까지 뻘뻘 흘려대고 있었다. 남편도 술을 마신 날이면 유독 사정이 늦어지곤 하더니 경태도 그런 모양이었다. 놀랍게도 예닐곱 번이나 황홀경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뚱이는 또다시 뜨거워졌고, 음부 속의 살주름에서 파동치듯 번져든 전율과도 같은 쾌감의 파장이 찌릿찌릿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목욕탕에 뚫린 구멍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2,454 10 0 37 2015-01-27
관음은 에로틱하다. 에로틱한 상상의 또 다른 표출이며 대리만족이다. 좁은 구멍을 통해서 본 풍경에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쾌락이 담겨있다. 그래서 에로티카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자!! 마음껏 훔쳐보시라!! 나는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쪽문 쪽으로 다가앉았어요. “아아~ 저 남잔 정말……” 유리 틈에 눈을 갖다 댔던 나는 다음 순간 불에 덴 듯 돌아앉고 말았어요. 내가 훔쳐보리라는 걸 알고 있었던 듯 그 남자가 알몸으로 쪽문 앞에 서 있었던 거예요. 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그의 살대가리가 잔뜩 성이 난 채 빳빳하게 곤두서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그 거대하고 뭉툭한 것이 금방이라도 달려와 내 관문을 열어젖힐 것만 ..
19세미만 구독불가

콜라에 미원타봤니

북향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2,752 10 0 24 2015-01-27
그녀는 정말로 흥분을 한 걸까……? 콜라에 미원이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 밋밋한 연애는 권태롭다. 평범한 섹스는 싫증난다. 만만한 섹스파트너로 봤던 그녀의 정체는……?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들이여~~ 반전의 쾌감을 느껴보자!! “그래, 무슨 뜻인지 알겠어. 하지만 오늘은 안 돼. 그만 빼. 좀 있다 약혼자가 집으로 오기로 했단 말야! 걸리면 우리 둘 다 죽어!” “흥! 차라리 잘 됐네! 우리 질펀하게 즐기는 모습을 한번 보여주자고! 그리고 죽는 거야!” 그러면서 나는 더욱 거칠게 풀무질을 이어갔다. 그런데 아라가 조금씩 저항의 의지를 상실해갈 무렵 진짜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돌이켜보건대 아라는 지금껏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