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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위험한 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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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독고향
AP 북스
19세
한밤중 강도가 들었다. 놈들은 내 앞에서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 채 온갖 능욕을 해댔고, 나는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왜? 손가락은 싫어? 알았어. 그럼 빨아줄게. 흐흐~” 녀석은 말과 함께 곧장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침대에 묶여있는 지라, 더 이상은 벗기기 힘들었는지 그대로 찢어버리는 거였다. “찌직……찌이익!” 얇은 천 조각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내 마음도 갈기갈기 찢겨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곧 드러나는 엄마의 아찔한 조갯살의 모습에, 두 눈을 시뻘겋게 충혈 시켜야만 했다. “이야~ 이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는데? 털도 별로 없고, 아직까지 핑크색을 띠는 게 정말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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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위험한 욕정
한밤중 강도가 들었다.
놈들은 내 앞에서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 채 온갖 능욕을 해댔고,
나는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왜? 손가락은 싫어? 알았어. 그럼 빨아줄게. 흐흐~”
녀석은 말과 함께 곧장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다리가 활짝 벌려진 채 침대에 묶여있는 지라, 더 이상은 벗기기 힘들었는지 그대로 찢어버리는 거였다.
“찌직……찌이익!”
얇은 천 조각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내 마음도 갈기갈기 찢겨져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곧 드러나는 엄마의 아찔한 조갯살의 모습에, 두 눈을 시뻘겋게 충혈 시켜야만 했다.
“이야~ 이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는데? 털도 별로 없고, 아직까지 핑크색을 띠는 게 정말 깨끗한 조개야.”
제 3세대 성인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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