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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속 사정 2권

김현 | AP 북스 | 2,900원 구매
0 0 963 6 0 10 2015-02-02
지퍼를 열고 기어이 그것을 꺼내려는 그놈과 끝까지 벌려주지 않는 그 여자. 불나방처럼 그를 향해 달려드는 또 다른 여자들, 그리고 오로지 그녀만을 침대에 눕히려는 한 남자. 인생 뭐 있어? 케세라 세라!! <옵빠는 침대스타일> 무삭제 개정판!! 나는 허겁지겁 윗도리를 벗어 던진 뒤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이미 충분히 뜨거워져 있었다. 나는 입술로부터 귓불, 목덜미, 젖가슴 순으로 재빨리 그녀를 공략해 갔다. ― 나 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나 상처 주면 안 돼. 알았지? 그럼 안 돼…… 눈을 감은 채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그렇게 뇌까려댔다. 하지만 그런 소리 따위가 내 귀에 들려올 리가 만무했다. 나는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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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욕망

이우재 | AP 북스 | 2,000원 구매
0 0 1,143 7 0 28 2015-01-21
엄마의 외도, 그리고 이혼…… 어린 시절 부모의 불륜으로 가정이 해체되는 것을 목격한 나는, 우연히 마주친 단아한 인상의 유부녀한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 역시 불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을 줄이야!! 눈에는 눈!! 주인공의 야릇하고 거침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이렇게 소리치며 그녀에게 달려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힘없이 끌려 올라온 그녀의 얼굴이 나의 사타구니 바로 아래 놓였다. 나는 잡고 있던 어깨를 놓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갖다댔다. 묘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올려다보던 그녀가 천천히 입술을 벌렸다. 잡지와 인터넷에서 오랄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다. 그러나 여자와의 성 관계가 처음인 나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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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륜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

이우재 | AP 북스 | 2,000원 구매
0 0 2,875 7 0 174 2015-01-21
카바레에서 만난 엄마. 엄마의 불륜을 막기 위해 엄마친구와 상대 불륜남의 아내와 딸까지 유혹하는 나. 과연 나는 엄마의 불륜을 막아낼 수 있을까? 미애 아줌마는 쾌락의 동아줄에 걸려 목 매달린 사람처럼 허옇게 눈을 뒤집었고, 목젖이 다 드러날 정도로 입을 벌리며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나 또한 미칠 지경이 되어 버린 것은 마찬가지였다. 영혜 아줌마가 불기둥을 아랫배에 철썩 밀어붙이며 바닥에 눕더니 내 하체를 끌어당겨 얼굴에 댔던 것이다. 나의 불줄기와 그 밑의 초콜릿빛 구멍이 밀려든 아줌마의 혀에 놀라 움찔거렸고, 아랫배에 붙은 기둥 끝에서는 질퍽한 건물이 질질 묻어나고 있었다. 도저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을 때,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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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능욕

이우재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417 9 0 66 2015-01-23
짐승같이 당하고 나서야 그녀는 알았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하지만 그놈의 능욕은 하나같이 도를 넘은 것이었다. “내가 당한 것을 똑같이 갚아주마!” 그녀의 눈앞에는 음란한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었다. 한정태가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렇게 있을 줄 알았던 한정태가 갑자기 순임의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쥐더니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히는 것이었다. “정태 씨, 이건 안 돼요…… 그냥 입으로…… 응?” 그러나 한정태는 대답이 없었다. 치마를 거칠게 잡아 빼더니 조준을 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드디어 입구가 뻐근해지며 큼지막한 것이 살을 뚫고 들어왔다. “아아……” 순임은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도 그 뻐근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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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이우재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36 6 0 326 2015-01-23
죄책감 따위 개한테나 줘버려!! 후회하지 말자! 몸뚱이와 불같은 가슴이 원하는 일 아닌가? 게다가 그녀도 나를 유혹하고 있잖은가!! 허억!! 그런데…… 나……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나는 문질러대던 기둥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질끈 힘을 주어 전진시켰다.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녀의 살구멍을 뚫고 기둥대가리가 박혀들었을 때,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휘감겨들었다. 전신을 쥐어짜는 듯한 환희였다. 그와 함께 기둥 전체가 벌컥벌컥 요동치며 용암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첫 번째 물줄기가 터져 나온 바로 그 순간, 바람처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욕구를 느꼈고, 그 빈자리에 불쑥 찾아든 죄책감으로 해서 박혀 있던 기둥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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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맛보기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866 2 0 678 2015-01-26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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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의 시간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635 11 0 98 2015-01-28
해서는 안 되는 섹스.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섹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해도 허용할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너무나 달콤하고,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아, 안 돼요!” 거칠게 저항하는 여자의 옷을 벗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야 했다. “괘, 괜찮아. 밤도 늦었고 아파서 약까지 먹고 깊이 잠든 언니가 설마 일어나기야 하겠어? 문도 잠갔으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안 돼……읍!” 내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도 손을 이리저리 바쁘게 놀렸다. “흐읍! 읍읍!” 그녀가 마구 도리질을 치며 강력하게 저항했다. 내 손이 상의 밑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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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폭애 1권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2,784 7 0 269 2015-01-29
친구엄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정우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윤정은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정우와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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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폭애 2권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3,852 7 0 276 2015-01-29
친구엄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욕정. 그 거칠고 야비한 욕정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게다가 그놈 의붓아비의 검은 손도 시시때때로 그녀를 노리고 있었으니……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의 친구였다. 그것도 평소 인간 말종으로 짐승처럼 취급했던 정우 놈이었다. 그런 더러운 놈의 애무에 몸이 급속도로 반응하는 것이었다. 덜컥 겁이 난 윤정은 그런 내면의 울림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정우와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 감았던 눈을 부릅떴다. “날름날름! 쪽쪽쪽! 쭙쭙!” 숫제 정우는 윤정의 오른쪽 젖무덤을 양손으로 모아 그러쥐고 그래서 부풀어 오른 유두를 집요하게 핥고 있었다. 언뜻 시야에 들어온 정우의 모습에 윤정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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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송운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693 10 0 44 2015-01-19
음란함의 도를 넘어선 아내.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린 남자와 엉겨붙어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자세로 말이다. 그녀의 음란함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으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침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가랑이를 A자 형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내의 털북숭이 두둑이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침대 높이와 같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놈이 두 손으로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쫙 벌렸습니다. 아내의 시커먼 가랑이 사이가 드러났습니다. 음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도톰한 음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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