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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 애증에 갇힌 여자

한승아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064 8 0 95 2015-01-17
그녀는 알몸으로 묶였다. 외딴 집, 남자가 돌아오면 그녀는 기계적으로 섹스를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더 애타게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과연 사육의 끝은 어디일까? 그는 윗도리를 벌리고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대리석처럼 하얀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그의 표정이 희열에 들떴다. 그는 짐승처럼 젖가슴을 깨물며 그녀의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그의 물건은 이미 허공 위로 잔뜩 곤두서 있었다. 그의 손이 자신의 가장 은밀한 지점을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저항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몸을 흔들며 고래고래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저항은 오히려 그의 욕구만 배가시킬 뿐이었다. “이 나쁜 새끼!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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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타투

송아경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324 8 0 21 2015-01-20
사장의 손이 그녀의 치마속을 파고들었다. 이어 그녀의 몸이 아래로 내려가 그의 바지지퍼를 내린다. 그런데 그날 밤 그녀는 끔찍한 일을 당하고 만다. 집에 침입한 괴한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녀의 오빠는 살해를 당한다. 불륜과 살인의 퍼즐게임이 시작된다. “벗겨줘요.” 은서는 제멋대로 터져 나온 음탕한 요구에 흠칫 놀랐다.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것처럼 여겨졌다. 아무리 혼미한 상태라 해도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를 말아 내렸다. 검은 숲에 둘러싸인 꽃밭이 활짝 펼쳐졌다. 팬티에 갇혀있던 고랑의 윗부분을 양쪽으로 벌리자 앵두처럼 돋아난 음순이 솟구쳐 올랐다. 손톱으로 찌르자 확연한 형태로 곤두섰다. 그는 은서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톱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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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비스트

한승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033 8 0 9 2015-01-21
한 건설업자의 성 접대 의혹으로부터 불거졌다가 건국 이래 최대의 섹스 스캔들로 기록된 ‘미셸 최 몸 로비’ 사건. 수사가 진행될수록 복마전 같은 거대한 몸통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그 정점에 미셀 최라는 희대의 로비스트가 있었는데…… 결국 그는 자료를 복사한 USB를 그녀에게 넘겼다. 회사의 1급 기밀이 담긴 자료였다. 외부 아이디로 접속을 했지만 IP를 추적당하는 건 시간문제일 터였다. “고마워, 제이슨. 결코 당신을 잊지 못할 거야. 사랑해.” 그녀는 그의 목을 두르며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잠시 유예되었던 그의 욕망이 다시금 뜨겁게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대며 더운 숨을 토해냈다. 그의 머릿속엔 빨리 그녀를 벗기고 욕구를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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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섹스홀릭에 빠지다 시즌 2

김 현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337 7 0 8 2015-01-17
발정난 암 사마귀가 너무나 많다. 한 마리의 수컷과 많은 암컷으로 구성된 이 性地에서 고독한 늑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니, 온전한 수컷으로 살아남기 위한 그 처절한 몸부림이란!! 나는 거의 수직으로 페니스를 내리꽂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쥐며느리처럼 둥글게 말려 있었고 그 사이의 작은 구멍 속을 내 스틱은 쉴 새 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내 몸과 그녀의 몸에 더 많은 구멍과 스틱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 구멍을 촘촘히 메운 채 온몸으로 그녀의 체액을 빨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는 사이 나는 폭발의 기미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마치 물이 끓듯 서서히 출렁이던 그 감각은 이내 아랫도리 전체를 장악하며 나를 위로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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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 1권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227 7 0 131 2015-01-16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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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홀릭 2권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242 7 0 143 2015-01-16
알몸의 남녀들이 아주 난잡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그들은 거침없이 서로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있고, 나의 그것은 다른 여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팬티가 벗겨져서 완전하게 우리 앞에 노출이 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남편이 땀이라도 나는지 이마를 손바닥으로 훔쳤고, 또다른 그녀는 술기가 아닌 흥분 탓인지 서서히 얼굴을 벌겋게 물을 들이고 앉아있었다. 이 자리에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익은 석류 벌리듯 쫙 벌린 후, 얼굴을 들이밀어 게걸스럽게 애무를 시작했을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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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메이드

한승아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084 8 0 23 2015-01-17
2층에 알몸의 신데렐라가 산다. 그리고 푸른빛에 싸인 남자 한 명. 황홀한 정사 뒤, 그들은 점점 파멸의 길로 빠져드는데…… “나 이렇게 잘 못해요.” 해연이 쑥스럽게 입을 열자 지혁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독려했다. “해 줘. 당신이 하는 거 보고 싶어.” “아이, 참. 변태 같아.” 내키지 않아 하면서도 해연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이 앞뒤로 흔들릴 때마다 몸 속의 그의 심벌이 끄덕끄덕 요동쳤다.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어서 심장이라도 찌를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졌다. 더불어 임계점에 다다른 물이 끓어오르듯 쾌감이 치솟아 올랐다. 벌어진 그녀의 입에서 앓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척추를 타고 휘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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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유희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1,698 9 0 66 2015-01-12
정말이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어찌 의붓 형의 여자한테 흑심을 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백합같이 청초한 외모에 안쓰러울 정도로 가녀린 몸매는 내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놓기에 충분했고, 바로 그 장면을 목격한 순간 내 마음은 와르르 무너져버렸으니…… “낄낄! 너, 이년아! 그 새끼랑 결혼도 하기도 하기 전에 지금 시동생한테 따먹히고 있는 거라고? 알아? 어차피 그 새끼, 나중에 혹시 모를 보험용으로 찍어놓고 만나는 거 내가 다 알아. 너 말이야. 전에 영민이 새끼 앞에서 나, 개쪽 주면서 뭐라고 지랄했냐? 뭐? 형이라고 부르라고? 그 새끼가 형이면 넌 나한테 형수님이겠네? 좋았어! 네가 그토록 원한다면 내가 불러주지. 형수니~~임. 히히히.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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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연애에 빠지다

소우 | AP 북스 | 3,900원 구매
0 0 971 10 0 23 2015-01-12
해서는 안 되는 짓은 있지만, 해서는 안 되는 사랑은 없다. 몹쓸 연애에 빠진 그녀. 그리고 온갖 몹쓸 짓에 휘말리게 되는 그 남자.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찾아올 수 있을까? 나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무래도 내가 먼저 알몸이 되어야 거사를 치르기가 수월할 것 같았다. 완전히 나체가 된 나는 빳빳하게 발기된 물건을 한 번 어루만져 달래주고는 천천히 장미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와 같은 자세로 누워 나란히 몸을 겹쳤다. 망치의 끝처럼 뭉툭한 귀두가 장미 누나의 팽팽한 엉덩이를 덮고 있는 청바지를 찔렀다. 나는 아랫도리를 움직여 엉덩이 한 가운데의 밑에 조준해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으!” 스멀스멀 찌릿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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