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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

음란함의 도를 넘어선 아내.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린 남자와 엉겨붙어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자세로 말이다. 그녀의 음란함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으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침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가랑이를 A자 형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내의 털북숭이 두둑이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침대 높이와 같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놈이 두 손으로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쫙 벌렸습니다. 아내의 시커먼 가랑이 사이가 드러났습니다. 음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도톰한 음부 큰 꽃술이 벌어졌습니다. 그 틈으로 고개..
음란함의 도를 넘어선 아내. 어두운 골목길에서 어린 남자와 엉겨붙어있는 아내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자세로 말이다.
그녀의 음란함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으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침대 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침대 아래에 서 있었습니다. 가랑이를 A자 형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내의 털북숭이 두둑이 보였습니다. 카메라가 침대 높이와 같게 설치되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화면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놈이 두 손으로 아내의 두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양옆으로 쫙 벌렸습니다. 아내의 시커먼 가랑이 사이가 드러났습니다. 음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도톰한 음부 큰 꽃술이 벌어졌습니다. 그 틈으로 고개를 내민 작은 꽃술도 살짝 열려있었습니다. 놈의 한 쪽 손이 그 음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내가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습니다.
“우~ 흐흐…… 자기야, 좋아…… 핥아 줘…… 우우 흐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정통파 작가.
여러 장르를 모두 섭렵한 그는,
드디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쓰기로 마음먹고,
관능 소설의 세계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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