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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욕망

이우재 | 엑스도어 | 2,000원 구매
0 0 921 7 0 13 2015-04-02
엄마의 외도, 그리고 이혼…… 어린 시절 부모의 불륜으로 가정이 해체되는 것을 목격한 나는, 우연히 마주친 단아한 인상의 유부녀한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 역시 불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을 줄이야!! 눈에는 눈!! 주인공의 야릇하고 거침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이렇게 소리치며 그녀에게 달려들어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힘없이 끌려 올라온 그녀의 얼굴이 나의 사타구니 바로 아래 놓였다. 나는 잡고 있던 어깨를 놓고 엉덩이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갖다댔다. 묘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올려다보던 그녀가 천천히 입술을 벌렸다. 잡지와 인터넷에서 오랄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었다. 그러나 여자와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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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멈출 수 없는 사랑

이우재 | 엑스도어 | 2,000원 구매
0 0 1,583 6 0 31 2015-04-02
“우린 남매야. 남매끼리 어떻게 결혼하니?” 길 잃은 조그만 여자아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그 아이는 내 누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와 아버지를 미칠 듯한 관능의 늪 속으로 빠지게 했으니…… 그런 그녀가 17년 만에 나타났다. 다시 조그만 여자아이와 함께…… 나는 두 눈 질끈 감고 누나의 아랫배 위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 순간, 불룩 튀어나온 둔덕과 시커먼 음모가 드러났다. 누나가 치마 너머로 재빨리 손을 뻗어 그곳을 움켜쥐지 않았다면 나는 그예 그곳에 손을 대고 마구 주물러댔을 것이었다. “창피해 죽겠네. 꼭 치마를 다 올려야 되니?” “이 상처 좀 봐. 지금 치마 들어올리는 게 문제가 아냐.” 나는 쾌재를 부르며 나의 바지 아랫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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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609 1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612 11 0 11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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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609 2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145 7 0 10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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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러브하우스 609

김현 | AP 북스 | 7,000원 구매
0 0 923 16 0 8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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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스 609(체험판)

김현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99 2 0 363 2015-04-07
까도남이자 뼛속까지 헌터인 그 남자 & 까칠을 넘어 깐깐지존인 그 여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생면부지 두 남녀의 원치 않은, 어쩔 수 없는 동거 매일매일 쉼없이 터지는 야릇한 사건들! 하필이면 알몸으로 마주치는 그들!!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특히 나는 커니링구스를 할 때 내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혀를 넓게 펴서 음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 올리면, 처음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끼응끼응, 하는 소리를 내다가 이윽고 통곡하는 여자처럼 울음 섞인 신음으로 바뀐다. 그 묘한 음색의 변화는 들어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평상시의 분위기였다면 지금쯤 나는 그녀의 꽃잎 사이에 얼굴을 박고 있어야 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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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렉터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1,157 14 0 19 2015-04-08
한때 잘 나가던 패션모델, 그리고 누드모델 영문도 모르고, 마음을 속이고…… 뜨거운 밤을 보내는 그녀들 러브 콜렉터. 그의 유혹 뒤엔 과연 무엇이……? 그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국부를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는 팬티 끝에 애액이 번져나고 있는 흔적이 엿보였다. 엉덩이와 젖가슴을 동시에 애무 당하고 있는 그녀는 금방이라도 자지러질 듯 가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가 이빨로 유두를 잘근잘근 씹을 때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푸들푸들 몸을 떨어댔다. 우악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사내는 오른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계곡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 위로 도드라진 틈새를 따라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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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 1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796 7 0 12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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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 2권

김현 | AP 북스 | 3,500원 구매
0 0 839 7 0 8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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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로스의 눈물

김현 | AP 북스 | 7,000원 구매
0 0 743 12 0 5 2015-04-09
그래서 그만…… 난 신의 섭리를 거스르고 만 거야. 무시로 여자를 네 앞에 데려다 주어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 싫었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만 거야. 차마 그래선 안 되는 일을…… "이런 자세로 하는 건 심심해서 별로야. 뒤로 해 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갈라진 틈바구니 아래로 그녀의 그것이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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